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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누구한테나 존경받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역사 속에서 비판 받는 리더도 많아. 로마 왕이었던 ‘네로’를 떠올려봐. 로마 제국의 왕이었으니 위치로는 리더로서 모자람이 없었지. 하지만 자리가 높다고 해서 리더라고 착각하면 안 돼. 로마제국의 왕이었으니 위치로는 리더로서 모자람이 없었지. 하지만 자리가 높다고 해서 리더라고 착각하면 안 돼. 네로는 자기 즐거움을 채우려고 리더의 힘을 썼거든.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도 마찬가지야. 히틀러는 사람 마음을 강하게 끄는 훌륭한 연설가였어. 독일 국민들은 어딜 가나 히틀러를 따르고 존경했지. 히틀러는 자기 민족이 가장 우수한 민족이고, 유대인들은 다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죄  는 유태인들을 마구 죽였지. 뒤틀린 지도자 때문에 독일은 지금까지도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라라는 부끄러운 말을 듣고 있어.” 

< 진실한 리더여 푸르나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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