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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 악의 편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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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곳의 전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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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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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시시하지 않은 시시함의 형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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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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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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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존재를 아파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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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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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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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재현의 불가능성, 그 윤리적 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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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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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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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닮은 AI가 세계를 지배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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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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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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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삶의 조건을 구속해 온 근현대 일백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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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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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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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가 멈춘 지점들과 마주케하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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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겨울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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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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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야 할 과제로서 나와 타자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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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절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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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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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깨부순다?, 치열한 구도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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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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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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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평범하지 않다. 꿈을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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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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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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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사라지면 너에게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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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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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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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듯 경쾌한 문장, 희극이 쌓여 비극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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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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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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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2023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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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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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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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가능한 마음으로 움직이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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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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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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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바치는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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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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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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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의미, 우리가 잃고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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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과 나의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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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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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처럼 스며드는 그리움의 언어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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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가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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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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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성, 그리고 구원의 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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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없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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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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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말하면 내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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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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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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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무수히 다른 삶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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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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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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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댓가, 그 이름 너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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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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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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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은 작가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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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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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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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作, <불온한 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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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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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식사를 한 기분, 그런 소설 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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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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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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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해부도 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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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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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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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꼭꼭 눌려 써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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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의 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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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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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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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고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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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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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화, 반지성, 폭력성, 그리고 공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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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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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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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얼굴을 볼 것, 그것이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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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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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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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문학에서 본 우리들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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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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