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2 Protestant Rebellions

The Dutch Revolt
Philip in Spain, Catholic vs William the Silent in Netherlands, Protestant
—> Netherlands 북쪽 독립, Holland

The Queen Without a Country
Mary, Queen of Scots, Catholic vs Lords, Scottish noblemen, Protestant
—> Mary는 아들 James에게 왕위를 물려주도록 강요당함, 사촌 Queen Elizabeth의 도움을 희망하며 England로 망명, but 반역죄로 사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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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코리아 The Big Issue No.291 - (표지 : 작가 OOO의 일러스트) 빅이슈 코리아 2023년
빅이슈코리아 편집부 지음 / 빅이슈코리아 / 2023년 1월
평점 :
품절


오랫만에 읽은 빅이슈.

23년 1월에 발행된 291호는 겨울을 맞아, 뜨개질에 대한 이야기.

요즘 다시 뜨개질이 유행인 것 같다.

코로나 때 집콕하면 취미로 시작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동생도 코로나 때 레이스 뜨기와 털실 뜨기를 한다며 마스크도 뜨고 모자도 뜨고 하더라.

플친님들 중에도 뜨개 관련 책을 보시거나 하시는 분들 있는 것 같고.


나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6살인가 7살인가에 뜨개질을 처음 배웠다.

동네 젋은 아주머니(새댁이라고 부르는)가 가르쳐 주셨는데, 재밌었던 것 같다.

초등학교까지 가끔씩 뜨개질을 했는데, 가장 쉬운 안뜨기 밖에 배우지 않았고,

네모 모양으로 뜨는 것 밖에 몰라서, 가장 길 게 뜬 것이 내 목도리고,

주로 마론인형(바비인형?)의 이불이나 베게, 옷(이라고 하나 몸통만 옆으로 꿰매는 수준) 정도.

그러고 나서 중학교 이후로는 뜨개질을 해본 적이 없다.


한동안 십자수 유행할 때도, 레이스 뜨기 유행할 때도, 뜨개질 유행할 때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만 하고 막상 시작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 시도도 안해봤다.

어릴 때도 뜨개질하고 나면 어깨랑 허리랑 아팠던 기억이,,

그리고 집에 자질구레한 물건들 생기는 거 좋아하지 않아서 만들면 버릴 수도 없고..


초등학교 때는 겨울방학마다 스킬자수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나의 뜨개 생활은 초등학교로 막을 내린 것 같네.

(스킬자수는 첫째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해보고 싶다고 해서 한번 샀는데

재미없고 힘들다고 해서 옛추억을 살리면 내가 뽀로로 만들었던 기억이 ㅎㅎ)


인터뷰이 중 한 분의 뜨개 스승님께서 해주신 말씀.

"세상에 똥손은 없다. 한 번 해본 사람과 천 번 해본 사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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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 A World of Empires

The Holy Roman Empire
Charles, 10대에 the Netherland, Germany, Spain의 왕이 됨, Holy Roman Emperor title까지 획득
이후 아들 Philip에게 Spain, Netherland, Italy를 물려주고, 형제 Ferdinand에게 나머지 영토와 Holy Roman Empire 칭호 물려줌

The Riches of Spain
America에서 금 발굴, 광산 개발로 Spain은 부유해짐
원주민과 아프리카 노예들은 비참한 노동환경으로 엄청난 죽음, South America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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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간 쇼핑몰 우리에 홀로 갇혀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고, 가끔 그림을 그리며(Ivan의 그림은 쇼핑몰 기념품 가게에서 팔고 있다) 살고 있는 고릴라 Ivan,

쇼핑몰 서커스 쇼에 나갔으나 이제는 너무 노쇠하고 아파서 돈벌이가 되지 않는 나이 든 코끼리 Stella,

Ivan의 우리 깨진 틈으로 들어와 함께 살게 된 떠돌이 개 Bob,

쇠락해가는 쇼핑몰과 서커스를 운영하며 돈벌이를 강구하는 쇼핑몰 주인 Mack,

쇼핑몰의 청소를 담당하며 Mack의 지시와 동물들의 상황 사이에서 고민하나 아픈 아내와 딸의 부양을 위해 일자리를 잃을 수 없는 George,

매일 저녁 쇼핑몰에 와서 Ivan과 대화하며 Ivan의 그림 그리기를 독려하며 그림 도구를 제공하는 George의 딸 Julia.


어느 날 MackStella를 대신하여 서커스에 나갈 어린 코끼리 Ruby를 데려오고

Stella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며 Ivan에게 Ruby를 부탁하고,

Ivan은 서커스 연습으로 학대 받고 있는 Ruby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그런 고민 속에 어떤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Julia 도움으로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Ivan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사태는 흘러갔지만

RubyIvan은 마침내 쇼핑몰을 벗어나서 더 넓은 Zoo로 이동하게 된다

비록 더 이상 Ruby와 대화할 수 없지만

Ruby는 다른 코끼리들과, Ivan은 다른 고릴라들과 생활하게 된다.


그렇지만, Ivan은 조금 더 넓고 쾌적하고 충분한 음식을 제공 받지만, 여전히 Cage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닌가.


이 책은 Ivan의 관점에서 쓰인 책이다.

Ivan의 목소리로 불법 포획에 대해, 우정에 대해, 약속에 대해, 예술에 대해, 인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IvanStella, Bob과의 우정, Julia와의 교감, 그림 작업으로 비참한 상황에서도 살 수 있었다.

Ivan은 우리에 갇혀서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지만, Ivan도 우리 안에서 인간을 관찰한다.

IvanStella가 죽고 Ruby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며, 마침내 자기의 틀을 깨고 - 27년간 살았던 곳이, ‘Domain’라고 말했던 곳이, 사실은 ‘Cage’임을, ‘Prison’임을 인정하고 - 용기를 내는 장면이 뭉클하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유사한 상황에서 홀로 갇혀 있던 Ivan이라는 고릴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한다. 실제 Ivan27년간 쇼핑몰에 갇혀 있었고, 그 이후 Atlanta Zoo에서 살다가 201250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300페이지가 넘지만 큼지막한 글자 크기에 한 페이지에 10줄도 되지 않는 편집과 아주 쉬운 문장으로 되어 원서로도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속편으로 나온 The One and Only Bob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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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3-02-17 23: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의미심장한 책이네요. 동화책인데 아이들과 읽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듯해요.

햇살과함께 2023-02-18 11:04   좋아요 0 | URL
네, 아이들과 함께 영어 원서 읽기 많이 하는 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