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시인의 시는 나에겐 아직 어렵고, 유희경 시인의 발문의 프레드릭(잠잠이)는 반갑다~
오늘의 시는 노천명의 시.세속을 벗어난 듯한 정갈한 시와 그의 친일행적이 겹쳐 보인다. 시처럼 살지 못한 시인..
오늘 또또 윤동주~
오늘도 윤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