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식민지 시절 만들어진 코드 누아르 법으로 루이지애나 노예들은 일요일 오후 휴일을 가질 수 있었다. 지옥같은 일주일을 견디게 해주는 자유의 시간. ‘콩고 광장은 자유의 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