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유홍준 지음 / 창비 / 199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젠가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뒤늦게 읽었다. 굉장히 잘 알려진 어록 

"인간은 아는 만큼 느낄 뿐이고,느낀 만큼 보인다."예술을 비롯한 문화미란 아무런 노력 없이 획득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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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를 잘해서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주식이나 부동산 그리고 다른 재테크 수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노력을 한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가장 좋은 재테크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다.
자신이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만 하면 돈은 자연히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몸값은 자연히 올라가지 않는다. 노력한 만큼 돌아오는 것이다.
많은 제자들과 주변 사람들로부터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무엇을 열심히 하여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필자는 다음의 두 가지 요소를 이야기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성공하는 사람들이 갖추고 있는 많은 요소들을 두 가지로 축약해 보면 그것은 성실성과 유능함이라는 것이다.
성실과 유능함은 집을 짖는데 필요한 두 개의 커다란 기둥과 같다는 생각에서이다.
성실함만 가지고는 착실하고도 좋은 사람으로 남을지는 몰라도 사회나 직장에서 필요로 하는 준재가 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
반면에 유능하기는 한데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큰 도둑이 될 가능성이 높아 걱정인 사람들이다. 성실함과 유능함을 잘 균형 있게 지니고 있는 사람이야말로 사회나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될 것이다.
이때 성실함이란 과연 무엇일까?
성실함은 부지런함과 정직함을 뜻하게 되는데 부지런함은 일찍 일어나서 자기 자신의 생활을 건전하게 시작하며 직장에서의 출근시간 준수에서부터 사람들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신의까지를 포함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따라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부지런함은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이라고 할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에게 진실한 태도로 임해야 하며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키는 습관을 갖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성실의 덕목을 구성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유능함이란 자기가 속해 있는 조직에서 꼭 필요한 실력을 갖추고 있고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조직에 이익이 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유능함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있겠으나 상당 부분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서 키워질 수 있다.
물론 천부적인 소질을 요구하는 예술 분야는 예외일 수 있으나 대부분의 사회생활, 특히 조직 생활에서의 유능함은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필자의 생각으로는 유능함이란 자신이 속해있는 조직의 목적에 부합하는 지식과 노하우를 갖추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유능함은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원동력이다. 21세기에 맞는 유능한 인재는 다음의 몇 가지를 기본적으로 갖춘 사람이 될 것이다.  


첫째, 세계화시대, 인터넷혁명시대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영어이다. 영어가 경쟁력이란 뜻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세계를 자신의 무대로 삼기 위해서 영어는 필수 외국어가 되었다. 인터넷 안에 들어 있는 모든 정보의 90%이상이 영어로 되어 있다. 따라서 영어는 21세기 인재의 첫째 덕목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직장인들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영어를 정복하려는 노력을 하라고 권하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려는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싶다. 자기 분야가 어느 분야이든지 간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최선의 길이기 때문이다.
셋째는 다양한 독서를 하라는 것이다. 넓게, 깊이 세상을 보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라는 뜻이다. 세상의 흐름을 읽고 준비하는 힘이 생기게 될 것이다.
이러한 유능함을 기르는 노력의 저변에는 반드시 성실성이 깔려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성실이라는 텃밭에 유능함이라는 씨앗이 뿌려져야 몸값이 올라가게 되고 부자가 되는 것이다.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것이 최선의 재테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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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흘러갑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시간은 흘러갑니다.
그래서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다고 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늘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고 미련을 갖고 뒤돌아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지나간 시간에 집착하는 것만큼 바보 같은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반성 할 것은 반성하고
미래를 설계하고 전진하는데 거름으로 사용할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집착하고 미련을 갖고 있는 동안 우리는 퇴보하기 때문입니다. 미련이 아무것도 가져다 주질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마음이 아플 따름이지요.
늘 미래지향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과거를 잊어버리고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 성공할 것입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더 열심히 할걸 그랬다 라고 후회를 하는 순간 남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공허함과 아쉬움이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과거를 회상하되 그것을 밑거름 삼아 앞으로 무엇을 해 낼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과거에 자신이 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오늘 날 자신의 모습이 되었다고 판단하면 지금부터 다시는 그런 후회를 하지 않도록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하면 됩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결심해서 3일을 넘기기가 힘들다는 이야깁니다.
72시간에 해당하는 3일이 사람이 가장 넘기기 힘든 시간이라고 합니다.
주변에서 새로운 결심을 하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만 그 결심을 꾸준하게 실천하는 사람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것입니다. 예습과 복습을 꾸준하게 하면 학교 성적이 올라가듯이 자신이 결심한 일을 꾸준하게 해나가면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서 자꾸 무너지는 이유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습관에서부터 책 읽는 습관, 시간을 지키는 습관 등등...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아주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을 어떻게 이겨나가느냐가 성공의 관건인 것입니다.
새로운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곧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것입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지나간 계절을 아쉬워하기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가을과 겨울의 멋진 면을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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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신나게 하면 생산성은 높아진다. 그러나 하기 싫은 일을 하거나 신나게 하지 않으면 일의 효율성을 덜어진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만 하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참으로 드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자신의 일을 하여야만 할까?
우선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수단으로서 지금의 자기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자신이 꾸준하게 공부를 하여 대학교수가 되어서 후학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겠다고 목표를 잡은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 사람이 꾸준한 공부를 하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면 단순한 생계를 위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가 달라지고 그 일에 대한 자세는 크게 다르게 된다는 것이다.
막노동을 하고 두 젊은이가 있다고 하자! 한 젊은이는 아무런 꿈이 없이 하루하루를 연명하기 위한 수단으로 노동을 하고 있고 다른 한 젊은이는 이 노동을 통하여 번 돈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수단으로 공사장에 있을 때 두 사람이 느끼는 일에 대한 느낌은 전혀 다른 것이다.
필자가 대학시절에 고향에서 가두 판매대에서 신문을 팔던 때가 있었다. 학비를 벌기 위한 아르바이트였지만 단순히 신문을 파는 것이 아니라 추운 겨울날에도 영자신문을 팔면서 영어공부를 길에 앉아서 열심히 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내가 가는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한 과정으로서 그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영어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운 생각도 없고 오히려 자긍심이 생기는 일이었다고 회상된다. 지나가는 친구들이나 아는 분들의 눈에도 참으로 대견하게 보였든지 기회 되는대로 격려의 말과 함께 신문이나 잡지를 사주셔서 장사도 꽤나 잘되었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직업을 단순한 ‘호구지책(糊口之策)’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늘 미래를 위한 준비 과정이라는 생각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자신의 일이 미래의 자신과 전혀 연결되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일을 바꾸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신나게 해야만 생산성이 높아지고 경쟁력이 제고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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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구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 이력서이다. 이력서는 글자 그대로 지금까지 본인이 살아 온 과정을 학력, 경력, 수상경력, 자신의 경쟁력 우위요소 등을 적절하게 기록하여 상대방이 한눈에 그 사람의 상황을 판단하게 도와 주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력서를 잘 작성하여 상대방에게 보여주면 복잡하게 설명하는 것 보다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에 많이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보다 효과적이고 결과 지향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염두에 두었으면 한다.
첫째, 내용이 진실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서 또는 자신의 약점을 가리기 위해서 많은 경우에 이력서가 허위 또는 과장되어 거짓으로 작성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는 당장은 넘어 갈지 모르지만 허위로 밝혀지는 경우에는 치명적이라는 것을 명시해야만 한다.
둘째, 자신의 다양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이력서라는 것은 자신의 기본적인 사항을 짧은 시간 내에 상대방이 알게 하는 도구이므로 전반적인 사항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작성되고 상대방이 흥미를 자길 수 있도록 작성되어야만 한다.
많은 이력서들이 상대방의 흥미를 유도치 못하여 휴지통으로 들어간 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한다.
셋째, 핵심을 찌르고 간결하게 쓰는 것이 좋다. 장황하게 늘어놓은 이력서는 상대방이 쳐다보지 않게 된다. 이력서를 보았을 때 핵심적으로 어떤 경쟁력을 갖춘 사람인지를 확연하게 알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다.
넷째, 과거의 명확한 실적을 명기하도록 한다. 이 또한 자신의 장점이나 경쟁력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자신이 과거 하던 일 중에서 남에게 내 놓을 만한 실적을 모여주는 것은 힘이 될 것이다.
다섯째, 오자를 남기지 않도록 한다. 이력서에 기재한 내용 중에 틀리게 쓰인 글자가 있다는 것은 자신의 얼굴에 오점을 남기는 것과 같다.
따라서 이력서를 작성 한 후에 혹시나 틀린 곳이 없는지 여러 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력서의 오자는 상대방의 무성의함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가장 큰 실수이다.
여섯째, 이력서에 붙이는 사진은 기회 되는 대로 전문가에게 부탁하여 프로필 사진을 찍어 두면 어떨까한다. 같은 사람이라도 사진 누가 찍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조금 투자를 하더라도 제대로 된 사진을 찍어 두었다가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는 과거에는 일정한 틀에 박힌 양식이 있었으나 요즈음은 자유롭게 작성되는 것이 상례이므로 편안하게 때와 장소에 맞는 스타일로 작성해도 무방하다. 다만 자신의 강점과 경쟁력을 한껏 표현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서 인식하고 활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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