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부지런하기도 하다.

 

작년에 다녀온 여행후기를 이제야 올리는 멋진 사람이 여기 있구나.

 

처갓집 식구들과의 여행이다.

여름 휴가를 몇년째 같이 갔지만 항상 부드럽고 좋다.

형님들의 배려도 좋지만 그 분위기가 좋아서 여름을 함께 보낸다.

나와 동서가 준비하고 여행지정하고 해서 약간 짜증도 났지만 올해부터는 기쁜 마음으로 하고 싶다.

 

아내가 좋아하고 나또한 여행이 즐겁기 때문이다.

 



 

동서 식구와 우리 식구, 처남 가족들...

어서 여름이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설빈이가 참 많이 컸다.

 



 

사진 찍기 싫어하는 우리 설빈이가 귀한 포즈를 내 주었다.

키도 많이 크고 그 키만큼 마음도 많이 컸으면 좋겠구나.

항상 우리 아들 사랑한다. 많이 믿고 있고...

 



 

설빈이와 아빠,엄마.

찬빈이가 왜 빠졌지?

 



 

우리 찬빈이의 공연,

이 날 많이 공연해서 용돈도 많이 벌고 귀여운 우리 아들.

연예인이 꿈이라는 데 넌 끼가 많아서 꼭 될거야.

티브이 나가면 알지? 찬빈아~~~

 

 



 

 

행복한 우리 패밀리들.

우리 열심히 살다가 여름에도 모이고 자주 모여서 정과 사랑을 나눕시다. 사랑해요.

기다려져요,  여름휴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근 한달만에 글을 써보는 것 같다. 그랜드창 평택2호점을 오픈한다고 분주히 오간 것도 이유지만 내 게으름과 안일함이 차지한 비중도 많다.  아니 글도 안쓰고 내 살고픈대로 살았다는 게 이유일수도 있겠다.  이제 다시금 글을 써보자. 

간만에 임장을 다녀왔다. 

일에 치여서 삶에 치여서 경매투자를 게을리했다. 이제 진검승부의 검을 빼들어야 겠다. 진정으로 내가 가야하는 길에 이 경매투자는 꼭 필요한 중요한 수단이다. 

드라이브 잘했다가 정답이었다. 

1시간에 걸쳐서 화성 우정면에 도착했다. 물건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픽 웃음이 나오며 김이 빠졌다. 아니 귀신이 나올 법한 집에서 어서 나오고 싶었다. 지하방이었는데 한강이 됐다. 물이 가득차서 사람이 죽어도 모를 법한 곳이었다. 여러 집기가 떠다니며 물 색깔도 기괴한 것이 사람이 죽어고 모를 그런 영화속에서나 나올 법한 집이었다.  

어서 집에 가자. 집에 가는게 남는 것이라는 생각 뿐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절대 포기하지 마라!

골목길을 돌아서면

어떤 기회가 너를 기다리고 있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생이란 네가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짧지 않다.

먼훗날 그 골목길에서 울던 일이 추억이 될 것이다.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라!

 

때론 길을 잃고 당황하고

때론 너무 힘들어 주저 앉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하늘을 쳐다보며 흘리는 눈물이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하고

 마른 목에 침도 넘기지 못 할 정도로

절박하고 숨이 끊어질 것 같이 목이 탈때도 있으리라.

 

그러나 그 순간이 또 다른 인연을 만들기 위한 쉼표이며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한 색깔이라고 생각하라.

인생이란 고역과 기쁨과 방황과 쉼을 녹여 그린 아름다운 그림이다.

치열한 색깔이 아름답게 수놓인 그림을 바라보며 담담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

마치 살아서 튀어나올 것 같은 강렬한 색깔에 가슴이 베일 것 같은 그런 그림을 그리자.

 

지나가다 원두막에서 막걸리 한 잔 얻어 먹은 기억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고뇌에 몸부림 치더라도 멋진 까페에서

독한 양주를 마시는 그런 주인공같은 삶을 살자.

하루를 살더라도 세상 한가운데서 한판 붙어 보고 가자.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기웃거리며 남의 싸움을 구경만 하지말고

내가 피범벅이 되고 뼈가 살을 뚫고 나오더라도 한판 붙어보자.

그러다 죽어도 그렇게 살기 간절히 간절히 소망해 본다...

 

 

 

.

.

.

.

.

.

.

.

.

.

 

 

 

 

생각할 것이 너무도 많이 드는 훌륭한 글이다.

어느 곳에서 이 글을 발견하는 순간 전율이 일 정도로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많은 분들이 공감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같이 나누기로 한다.  같이 나누면 좋고 따뜻해지는 것이 말과 글이다...

 

 

 

 

 

인생이란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짧지가 않다. 먼훗날 그 골목에서 울던 일이 추억이 될 것이다.

 

맞다. 

인생이란 엄청나게 긴 것이다.  사람들은 자고 나면 몇날,몇달이 금새가고 나이를 들어  세월이 간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시간을 헛되이 보낸 이들이 하는 말이다.

이루어 놓은 일들이 없는 사람,  시간을 헛되이 보낸사람, 과거 1년이 지금 1년과 같은 사람.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 낸 아주 간교한 변명이다.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하루를 1년처럼, 1년을 평생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생이 짧다는 말은 거짓일 뿐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가장 공평한 시간.   이 시간을 주도하고 소중히 관리한 자만이 분명히 이룰 것이다.  그 먼훗날에 웃는 추억을 말이다.

먼훗날 그 골목뿐 아니라 곳곳에서 눈물나게 시린 기억들이 훈장이 될 것이다.

그 훈장을 기억하고 열어보고 싶다면 일기를 쓰는 습관, 기록하는 습관, 메모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피같이 시간을 아끼면서 맹렬히 삶을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후회가 없다.

 

마른 목에 침을 넘기지 못할 정도로 절박하고 숨이 끊어 질 것 같이 목이 탈때도 있으리라..

 

살다보면 신을 믿지 않는 사람도 기독교를 안 믿는 사람도 절박한 심정으로 기도 할  때가 있다.

하다 하다 도저히 안 될 때나,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안되는 불가항력의 아픔이 엄습할 때 교만을 버리고 무릎을 끓는다.  꼭 절대절명의 순간에는 말한다.

" 하느님 도와 주세요! 꼭 도와 주세요!  제발 "   꼭 제발이라는 말을 쓰고는 한다.

마른 목에 침을 넘기지 못할 정도로 힘든 상황을 안 겪어본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몇번 겪어보아서 그 절박한 심정을 알고 있다. 숨이 끊어질 것 같이 목이 타는 심정으로 살라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그리 될 수가 있으니 준비를 하라는 말 일 것이다.

삶의 여유와 긴장은 내려놓지만  자기를 절제하고 생각의 자기관리속에서 세상의 유혹들을 물리치라는 말이다. 

 

치열한 색깔이 아름답게 수놓인 그림을 바라보며 담담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사람이 되자.

마치 살아서 튀어나올 것 같은 강렬한 색상에 가슴이 베일 것 같은 그런 그림을 그리자.

 

내가 가장 존경하는 고 정주영 명예회장께서 평생을 가슴에 두고 사셨던 그 한마디다.

 머나먼 고국에서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에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그 한마디다.

" 담담하라...  담담하라...  때로는 이세상 사람이 아닌 것처럼 담담하라! " 는 그 말씀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누구나 세상의 유혹에,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서 흔들리고 상처받는 나약한 존재들이다.

자신의 주관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 길이 옳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태산같은 자신만의 힘을 가지라는 말이다.  때로는 우직하고 미련할 정도로 자신이 가는 길에서 미쳐보라는 말이다.

다른 보통사람들과의 삶에서 보통의 생각으로, 보통의 일로, 보통의 열정을 가지고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치열하게 살 것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살아서 튀어나올 것 같은 강렬한 색상에 베일 것 같은 그런 그림을 그리자. 

열정의 불꽃이 피어오르면 대체 안 될 일이 무엇이냐는 마음이 저절로 든다.

천재물리학자나 대통령,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전문산악인 같은 특별한 삶이 아닌한 대체 못할 것이 무어냐는 생각이 든다. 어떤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보통사람들이 재능을 타고 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피눈물나는 노력에 의해 그런 경지를 도달한 사람들이다.  타고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자.

 

지나가다 원두막에서 막걸리나 얻어 먹은 기억 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고뇌에 몸부림 치더라도 멋진 카페에서 독한 양주를 마시는 그런 인생을 살자.

허세와 위장이 아닌 진솔한 삶을 살자는 말이다.
삶에 힘겨워 사람들의 비좁은 시간에 끼어서 이리 저리 방황하고 주관을 잃은 채 살자는 말이 아니다.
너무 안전한 삶에서 때로는 벗어나 보는 것이다. 누군가 다 필요한 사람들이다.
회사원도 청소부도 경비원 아저씨도 서점의 책 딜러들 심지어 식당에서 주차관리하시는 분들 까지도 다 소중하고 필요한 사회의 귀중한 분들이시다.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그저 먹고 살기 위한, 가족을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처자식을 핑계로 생활의 수단으로써 살자는 말이 아닌 것이다.
내 인생에 주인공으로써 진정 가고픈 삶의 이정표가 저기 보인다면 어서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준비하고 기회를 언제든지 얻어낼 수 있는 실력을 기르자는 말이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으며 쉬운 일이 있는가?
막걸리는 누구나 마시는 것이다. 막걸리만 매일 먹는 사람은 항상 막걸리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줄 안다.
아니 왜 다른 술을 마셔보려고 생각도 안 해보는 것인가.
남이 채워주지 않으면 내가 채워 마시고 남이 먹는 자리에 가서 나도 한잔주시오 하는 똥 베짱과 용기도 필요한 것이다.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기웃거리고 남의 싸움을 구경만 하지말고 내가 피범벅이 되고 살이 뼈를 뚫고 나오더라도 한판 붙어보자. 

 

 

더이상 말이 필요가 없는 대목이다.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지도 않으면서 남의 인생을 살아 줄 수는 없다.
어차피 한번 왔다가 가는 인생이라고 말한다.  더 이상 연습도 재도전도 없는 인생이라고 말한다.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히 세상에 대하여 자신을 갖자는 말이다.
후회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시간의 흐름은 의미가 없다.
이 순간 지금 있는 현실이 중요할 뿐이다.
나도 내가 이렇듯 30대 후반에 들어설 줄은 꿈에서라도 알았는가?
나에게도 푸른 빛을 내 뿜은 중고교 시절이 있었다.  방황이라는 시간속에 거리를 배회하는 20대 초반과 군대에서의 추운 겨울과 20대 중반의 당당함도 있었다.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게 된 줄은 나도 몰랐다. 30대 중반이면 분명 나도 아저씨가 되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리 나쁠 수 만은 없다.
다 그 나이에 맞는 놀이와 사람, 즐거운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고 또한 재미도 있을 것이다.
모두가 내 자신이 이루어놓은 시간과 일 들이다.

 

이 글을 읽노라면 그 어떤 강렬한 기같은 것이 느껴진다.
한편으로는 차력사의 힘이 느껴지도 한다. 불을 뿜어내고 쇠를 휘며, 날카로운 창끝이 목을 겨누고 있어도 도리어 그것을 부러뜨리는 기염...   언젠가 들었다. 차력사들에게 그 순간은 마지막처럼 온몸의 힘과 기를 정신력을 한곳에 집중시키는 일종의 초능력이라는 것을...
누구에게나 그런 능력이 있다. 다만 있다고 믿지도 않을 뿐이고 자신에게서 밖으로 표출을 못하고 있을 뿐이다. 집중하고 내가 가는 그 길에서 최선의 몇배를 가하는 것이다.

 

가슴이 베일 것 같은 그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신만의 색깔로 제대로 그려보는 것이다. 그리고 책임을 지는 것이다. 자신의 그림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매순간 삶은 멈추었던 순간이 한번도 없었다.
삶을 이겨내고 이끌어나가는 나의 삶 또한 도전이다.
때로는 악착같은 악바리 정신도 있어야한다.  객기 비슷한 엉뚱한 생각도 있어야한다.  남이 다 가는 길이지만 나는 이길이 아닌가 보다 하고 반대로 가는 삶을 살아도 보아야 한다.
올 한해 한가지만 약속하기로 한다.
한가지 목표를 위하여 미쳐보기로 한다. 미쳐서 끝장을 본다는 마음으로 열정의 칼을 휘둘러 보기로 한다.
그리한다면 분명 가슴이 베일 것 같은 그런 그림이 내 눈 앞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분명 자신해본다.... 
이런 삶이 프로세일즈맨의 정신이다.

 
제 자신을 위의  글 속에  삶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자존심이란 자기 스스로가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이 지켜준다고 합니다.
프로 세일즈맨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위의 글처럼 살아보시길 빌어봅니다.
안되고 힘들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인생이란 깨지고 고통속에서 이겨낸 자만이 성취할 수 있는 시원한 생수 같은 것...
프로 세일즈맨의 정신을 가진 사람이 이루지 못 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뭘 해도 돈 버는 반값 토지경매 뭘 해도 돈 버는 시리즈 3
이상규 지음 / 살림Life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올해의 나의 꿈들은 무엇인가? 

그랜드창 사업도 첫재, 

레인보우 밴드 보컬활동이 둘째, 

경매전문투자가 세째, 

마지막 베스트셀러작가가 나의 꿈이다. 

이것들을 이룬다는 것은 힘들다. 힘들기 때문에 더 할 의욕이 생긴다. 게으르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이 항상 변명한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절대 이루지 못 할 꿈은 절대 없다. 그렇게 믿고 나는 그렇게 이루어 낼 것이다. 

어제 일요일 2권의 책을 읽었다. 집중하니까 2권 읽는 것도 절대 무리가 아니다. 경매중에서도 토지경매에 관심이 많이간다. 하지만  경매는 법과의 싸움, 공부가 필수다. 그리고 행동하는 것만이 승패의 판가름이다. 

 이 책은 저자가 많은 노고가 있는 책이다. 마인드도 멋진 분이고 책도 정성껏 썼다.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사람은 실천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 낼 수 있지만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는 사람은 사람은 실패한다. 육체는 본래 편한 것을 좋아하고, 게으르며, 현실에 안주하려 하기 때문이다. 즉  마인드가 변하면 육체도 긍정의 방향으로 바뀌게 되고 그러한 육체의 긍정적 움직임은 보다 나은 현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흙를 빚어 도자기 밥그릇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기본을 다지다 보면 결국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밥그릇을 만드는 데 6개월,1년이 걸리더라도 그 그릇을 평생 써 먹을 수 있다면 아까운 시간이 아닐 것이다. 

분명히 멋진 말이다. 그리고 세겨 들어볼 말이다. 하지만 저자에게 정말 묻고 싶다. 왜 자신의 실전 사례는 한번도 없는가? 

자신의 사례가 있었다면 정말 멋진 책인데 한마디도 자신의 실전사례는 없다. 분묘기지권 말고는 ... 그렇다. 공부하고 실천하자. 남과 다른 길을 가는 사람만이 큰 수익과 진짜부자가 될 수 있다. 나도 진정한 노력의 부자가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정진홍의 인문경영 시리즈 1
정진홍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정진홍이라는 작가는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작가다.  

아니 나의 독서관념이 변해서 있수도 있다. 그래도 멋지고 글을 구수하면서 멋지게 표현하는 사람이다. 글은 저자의 사상과 성격, 고집이 담겨있다. 왜 책을 쓰는지... 무슨 말을 대체 하고 싶은 건지... 내가 이야기하고 싶고 독자가 느끼게 하고 픈 것이 무엇인지를 곰곰히 반추하면서 쓴다. 

이 책도 저자의 노고와 수고가 흠뻑 적혀진 책이다. 카테고리의 장에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 분야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인문학적인 문체로 썼다. 

변화를 즐겨라. 변화는 쫒아가는 대상이 아니라 즐겨야 할 대상이다. 사실 뱁새도 황새를 쫒아갈 수 있다.다리는 짧지만 그 만큼 회전수를 높이면 다리 긴 황새를  쫒아가는 것도 불가능한 것 많은 아니다. 물론 속담대로 가랑이가 찢어지기는 하지만... 

여행을 가려면 패기지여행 대신 스스로 낯선 곳과 직접 구할 수 없는 자기만의 여행을 가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색을 즐기고 혼자 노는 법을 하라는 말로 들린다. 인간은 성찰하고 혼자 놀때 진정 멋지다. 정진홍 작가도 멋진 분이다. 한번 만나고 픈 사람이다. 작가다. 좋아하고 픈 사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