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근 한달만에 글을 써보는 것 같다. 그랜드창 평택2호점을 오픈한다고 분주히 오간 것도 이유지만 내 게으름과 안일함이 차지한 비중도 많다.  아니 글도 안쓰고 내 살고픈대로 살았다는 게 이유일수도 있겠다.  이제 다시금 글을 써보자. 

간만에 임장을 다녀왔다. 

일에 치여서 삶에 치여서 경매투자를 게을리했다. 이제 진검승부의 검을 빼들어야 겠다. 진정으로 내가 가야하는 길에 이 경매투자는 꼭 필요한 중요한 수단이다. 

드라이브 잘했다가 정답이었다. 

1시간에 걸쳐서 화성 우정면에 도착했다. 물건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픽 웃음이 나오며 김이 빠졌다. 아니 귀신이 나올 법한 집에서 어서 나오고 싶었다. 지하방이었는데 한강이 됐다. 물이 가득차서 사람이 죽어도 모를 법한 곳이었다. 여러 집기가 떠다니며 물 색깔도 기괴한 것이 사람이 죽어고 모를 그런 영화속에서나 나올 법한 집이었다.  

어서 집에 가자. 집에 가는게 남는 것이라는 생각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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