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위한 나의 자세

 

 

1. 일단 싸야 한다.아버지,형이 파는 호떡이라도 일단 싸야 한다.

 

2. 싸면서 품질이 좋아야 한다. 싼게 비지떡이 되어선 안된다.

 

3. 품질 좋고 싸면서 a/s가 좋아야 한다. 신속 정확한 a/s

 

4. 친절,친절, 또 친절을 잊지 않는다. 절대 친절.

 

5. 역지사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한다.

 

6. 돈은 고객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고객의 주머니에서 내 주머니로 온다.

 

7. 고객은 직접 찾아오든 간접적으로 찾아오던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다.

 

8. 고객은 말타툼을 해야 할 사람이 아니다. 고개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요, 가족이요,애인임을 명심하자. 내가 고객에게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나에게 봉사할 기회를 줌으로써 나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이다.

 

9. 고객은 말 다툼을 해야 할 사람이 아니다. 고개과 말 다툼을 해서 이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즉 고객은 항상 옳다.

 

10.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나로부터 얻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나의 임무는 고객이 원하는 만족하게 채워주는 역활이다. 그리고 작은 성의로 수고비를 받는 사람이다.

 

12. 고객이 있어서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하루도 잊어서는 안된다.

     장사는 돈을 남기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13. 최고의 광고는 입소문이다. 입소문이 나도록 내 자신을 오늘도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무장하고 고객을 대하자. 오늘만 단 오늘만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고객이 나의 땀과 눈물과 노력을 알아주도록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자.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어 제가 먹고 삽니다. ^^

 

2010년 7월6일 화요일 오후 5시53분에  그랜드창 대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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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내에게 

 

많이 덥지~~     

이제부터 여름이 시작이야.

여름에는 더워야하고 겨울에는 추워야 제 날씨라는데 그래도  여름에는 좀 덜 덥고 겨울에는 덜 추웠으면 하는 바램이 사람의 마음이야. 하지만 나는 겨울보다 여름이 더 좋은 것 같아. 노숙자나 세상살이에 힘든 사람도 여름보다 겨울보다 좀 더 낫지.

우리 아파트가 그나마 산속에 있어서 참 시원한게 다행이고 감사해. 저번주 목사님이 말씀 하셨듯이 감사할 것이 너무 많은 것이 이 세상살이 인 것 같아. 감사할 것을 먼저 찾아야 하는 데 힘들고 고단한 것들만 먼저 찾으니 감사할 것들이 아예 보이지도 않지. 힘들게만 생각하고  힘들어 삶이 왜 힘들지... 하고 생각하는 것이 사람인 것 같아.우리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소중하게 살도록 노력해~~ 우리 부부 건강하고 설빈이 성적이 좀 안나와도 찬빈이 하루내 열심히 놀아도 건강하고 잘 커주고 노력하는 모습 보면서 감사하자구...^^ 

요즘 자기의 행복한 표정을 보면 나는 더 행복해. 행복이 별거 아니잖아. 가족이 더 나를 위로해주고, 말 한마디라도 더 신경써주고, 같이 얼굴보고 웃고, 이해해 주려고 하고 이해해주는 것 아니겠어. 이렇게 말하니까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것만 보이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힘든 것만 보이는 것처럼 이 마음을 가다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것 같아. 그러기 위해서는 가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것을 느껴. 

항상 고맙고 사랑해. 항상 같이 있어주고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고 나를 이해해주고 믿어주어서 고마워. 이해해주고 믿어주니까 사람이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그래서 성경 말씀처럼 믿음 만큼, 딱 그만큼만 보이고 성공한다는 말씀이 생각이 나... 

어제는 오전동 포은아파트에 설치갔다가 그 집에서 소개를 해주어 옆동에 갔었어. 문을 여는 순간 그 집에서 엄마와 아들이 부업을 하고 있더라고. 아마 전자제품 부업이었을 거야. (소개 해준 집도 부업하고 있었구나. 그 동네는 부업이 일과인가봐.) 아들이 얼굴 표정을 보는 순간 장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정신지체 장애. 상담을 하는 데 안방에서 티브이 소리가 들리더라구. 멀리서보니 그 집 아저씨인가봐. 그 분이 상체를 드러내놓고 멍하니 티브이를 보시더라구. 그런데 말하는 것을 들어보고 상황을 보니 아저씨도 무슨 장애가 있는 듯 보이더라구. 참 마음이 짠~ 하더라구. 참 엄마와 딸이 힘드시겠구나. 가족들이 힘들겠어....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나도 가격이나 써비스를 잘 해 드려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지.  

그런데 내가 참 많이 배운 것이 딸과 엄마의 표정이야. 그런 상황이면 짜증이 나고 힘들 텐대 전혀 그런 표정이 없는 거야. 상담중에 아저씨가 큰 소리로 "밥 줘~~" 하고 소리를 지르시는데 웃으시면서 금방 밥 차리고 볼테니까 치수를 재라는 거야. 딸도 엄마를 돕고....   

사람이 그런게 있잖아. 많을 것을 들어보지 않고도 많을 것을 겪지 않고도 알 수 있는 그런 상황과 느낌이 짧은 시간 그 집에 있으면서 많이 드는 거야. 그래서 정말 더 더욱 감사하고 살아야 겠구나. 사람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상대적 빈곤감이라는 게 있겠지만 그 것 또한 사치라는 생각이 드는 거야. 아~~  정말 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하루 단 하루도 허투루 살아서는 안되겠구나. 정말 감사하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사랑하는 자기야~~   우리 더 열심히 서로를 아껴주면서 노력하자. 가족간에 더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이쁘고 행복한 말 해주고 서로를 더 배려하도록 해. 말이 씨가 된다고 우리 두 아들을 더 믿어주고  더 사랑하면서 잘 키우자. 부모의 역활에서 더 참고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자. 우리 두사람이 더 본을 보이면 아들들은 자연스럽게 성숙하고 가족의 행복속에서 자라는 소중한 설빈이와 찬빈이가 될 것을 나는 철석같이 믿어 의심치않아. 

더운 날씨에 항상 고맙고 사랑해~~  당신은 여름날에 에어콘이고 겨울날에 따뜻한 난로같은 나의 소중한 존재야. 우리 조금만 더 사랑하고 노력하기로 해요. 

한 여름날에 당신에게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싶은 당신의 사랑이... 

2010년 7월6일 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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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사랑하고 소중한 아들에게 내 몇가지 당부의 말을 하고 싶다. 

내가 너희들에게 항상 말하고 바라는 것은 너희들이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아침에 일어나 인사 잘하고 너희들이 잤던 이불을 개는 것이 너희들의 일이다. 아침에 누구나 피곤하고 기분이 영 안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힘껏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했으면 좋겠구나. 

아침밥을 먹을 때는 될 수 있으면 골고루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 설빈이는 걱정이 없는데 찬빈이는 편식이 심하다. 고기 없으면 밥을 못먹는다는 것은 버룻이 잘못드린 엄마 아빠의 탓이 크다. 하지만 채식과 육식을 골로루 먹어야 몸이 건강해진단다.  

아침에 학교를 가기위하여 입구에서 큰 소리로 "학교 잘 다녀오겠습니다."를 기분좋게 왜치고 학교를 갔으면 좋겠다. 아빠도 90도로 너희들에게 인사를 하잖느냐..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해야 행운이 오고 기분이 좋아지는 거란다. 

난 너희들이 하는 과외나 학원에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공부란 학교 공부가 최고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수업시간에 정신 바짝 차리면 공부는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학교 책은 최고의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품이다. 학교 공부따로 학원공부 따로 하는 것에 아빠는 절대 반대한다. 설빈이가 그래서 11시 넘어서 집에 들어오는 것을 보면 아빠는 안스럽기도 하지만 설빈이만 싫다면 학원에 보내고 싶지 않다. 공부라는 것은 말이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진짜 공부란다. 내가 하고 싶어서 재미있어서 하는 공부말이다. 솔직히 재미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이게 말이다. 아는 것이 늘면 재미가 있다. 게임을 예로 들면 레벨이 올라가는 것처럼 공부도 레벨올리고 성적이 오르는 것을 보면 재미가 있단다. 

학교에서는 누구보다 더 열심히 공부할 때는 하고 개구장이가 되어라. 단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은 아빠가 절대 참을 수 없다. 너보다 힘이 센 친구와 싸웠다면 용서해 줄수 있다. 병원비며 법률적인 일이 생겨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장애를 가진 친구나 부모가 힘들어 사정이 딱한 친구들, 작고 힘이 없는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은 절대 용서 할 수 없다.  

학교가 끝나면 원래 숙제나 복습 한두시간 하고 노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요즘은 학원이다,태권도다, 과외다, 무슨 교육에 대한 그래 많은 것들이 있는지 너희들이 안스러울 때가 정말 많다. 하지만 우리 집은 시키는 것도 아니라더라. 찬빈이가 바둑하는 것은 아빠가 정말 대견스럽게 생각한다. 바둑이란 집중과 예의의 도의 스포츠인데 그 것을 찬빈이가 잘 해내고 동그라미에 강한 것을 보면 아빠는 정말 흐뭇하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어 하는 학원, 재미있는 종목의 배움, 아빠는 너희들에게 그런 것들을 가르치고 싶다. 공부는 학교에서만 하는 걸로 말이다. 

저녁을 먹고 나면 자신의 숙제나 간략한 하루 일을 정리하고 너희들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아빠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강한 힘 두번째가 책이다. 첫번째는 엄마와 너희들이고... 책 만큼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을 없단다. 공부는 못해도 안해도 좋다. 대신 책을 많이 본다면 너희들을 분명 자신이 살고 싶은 세상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아빠는 분명 장담한다. 우리집처럼 책 읽기 좋은 환경이 어디 있느냐? 

아빠 책만 3000권이 넘고 너희들 책도 10000권 가까이는 되지 않느냐... 아빠가 너희들에게 잘 한 것이 하나 있다면 매일 책읽는 모습을 보여 줬다는 게 너희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한가지다. 책을 읽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 아빠가 살아서는 너희들에게 조언해주고 힘이 되어줄 수는 있지만 세상을 떠나면 너희들이 홀로 세상을 살아가야 한단다. 그때 가장 힘이 되는 것이 책이다. 아마 아빠가 써놓은 글과 책들도 도움이 되겠지만 다 채워줄 수는 없는 거란다. 

저녁에 자기전에 일기를 꼭 쓰는 습관을 했으면 좋겠구나. 일기는 자신을 키우는 샘물과 같다. 사람이 물없이 살 수 있느냐? 물마시지 않고 살 수 있느냐? 일기는 그런 존재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것이 일기다. 일기를 하루도 빠지지않고 쓴다면 너희들은 이 대한민국에서 100명 안에 드는 휼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절대 하루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쓰길 바란다. 거짓없이 솔직하게 꼭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남을 위하여 쓰는 것이 아니기에 꼭,꼭, 솔직하게 쓰기를 정말 바란다. 

마지막으로 너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감사의 기도를 하나님께 들여라!!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일기와 함께 꼭 드려라...~!! 얼마나 감사하냐. 부모님 계시지,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있지. 열손가락, 열발가락, 이쁘고 잘생긴 얼굴, 건강한 두다리. 행복한 가족, 엄마 아빠,형,동생. 맛있는 음식과 세상들... 감사할 것이 너무도 많은 것이 이 세상이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첫째란다. 부디 명심했으면 좋겠구나. 감사의 기도를 꼭 드려라.... 

난 너희들이 이 아빠의 부탁을 들어줄것을 믿는다. 너희들은 내 자랑스런 아들들 이니까... 

2010년 7월5일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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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의 아침입니다.  

선생님이 벼리 벼리에서 말씀 하셨듯이 월화금일 이라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그만큼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는 것을 빗대어 이야기 하신 것에 동감하고 이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나이에 비례하여 세월이 간다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닌 듯 합니다^^  

벼리 벼리에서의 소중한 시간은 감사했습니다. 따뜻하고 살아오신 여러 이야기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하여 자성의 시간을 가지기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분기별로 그렇게 모임을 가져서 얼굴보고 좋은 이야기 나누는 것도 의미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에 이야기 하신 것을 지금도 많이 생각해봅니다. 더운 날씨와 무더위는 계속되지만 가족과 제 자신을 위하여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 함을 더 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 

선생님께서도 좋은 하루, 멋진 한주가 되시길 기원하면서 안주 편지를 마칩니다.  

 

안양에서 그랜드슬램입니다.

추신:자격이 된다면 카페에서 한계급 승진되어 추천해주시는 물건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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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공병호 지음, 오금택 그림 / 21세기북스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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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박사의 책은 향기가 있는 듯 하다. 

내 삶이 성숙하는 듯한 선한의지의 향기를 느낀다. 

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그 무언가를 알았을 때의 그 짜릿함과 기쁨, 그리고 성숙되는 자신의 크기를 느낄 때 삶은 살만하다. 그런 삶에 좋은 책이 있다면 강원도 산골의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처럼 행복한 일이다. 그런 공기의 책이 공병호 박사의 책이다. 

자신에 대한 엄격함과 타인에 대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삶은 단 한번이기에 치열하게 살 것을 요구하고 그렇게 하시는 저자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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