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공병호 지음, 오금택 그림 / 21세기북스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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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박사의 책은 향기가 있는 듯 하다. 

내 삶이 성숙하는 듯한 선한의지의 향기를 느낀다. 

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그 무언가를 알았을 때의 그 짜릿함과 기쁨, 그리고 성숙되는 자신의 크기를 느낄 때 삶은 살만하다. 그런 삶에 좋은 책이 있다면 강원도 산골의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처럼 행복한 일이다. 그런 공기의 책이 공병호 박사의 책이다. 

자신에 대한 엄격함과 타인에 대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삶은 단 한번이기에 치열하게 살 것을 요구하고 그렇게 하시는 저자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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