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전5기의 홍수환 선수. 

우리 국민들은 그를 오뚜기라 부른다.

진정으로 용기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사람.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에서 홍수환선수는

 

우리는 힘든 난관과 용기가 없을 때 그의 책과 정신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오디오북도 휼륭하다.)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la이에서 알폰소 사모라에게 넘기지 못하고 무릎을 끓고 만다. 그가 챔피언이 되고 많은 나쁜 일들이 일어났다.20대 중반의 넘어선 선수에게 냉탕과 온탕의 삶의 무게는 힘들었다. 돈도 웬만큼 많이 벌었기 때문에 권투를 그만두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가 당시에 벌었던 돈응 약 2천5백만원 이었는데 당시 신사동 사거리의 배 밭의 땅값이 한평에 400원에서 500원이었다고 한다. 젊은 권투선수 입장에서 큰 돈이었다. 그래서 그는 후원회장으 찾아가서 권투를 그만두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후원회장을 맡고 있던 정운수 회장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홍수환 4전5기 선수에게  

수환아, 솔직히 너에게 실망했다. 권투는 맞고 쓰러지면 말리는 심판이라도 있지만 세상에서 쓰러져봐라. 모르긴 몰라도 발로 짓이겨져서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만드는 게 세상이다.권투는 험한 세상에 비하면 훨씬 양반이야, 이 친구야! 너는 이미 네 자신에게 졌어!"  

너는 이미 네 자신에게 졋어

 

진정한 삶의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자기 앞에 놓여진 공포라는 가시덤풀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라고 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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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힘.

 

유서쓰기,일기 쓰기,편지 쓰기, 이 것이 다 글 쓰기다.

 

글이란 자주 자주 쓰다보면 는다. 처음에는 몇줄이 몇 십줄이 되고 몇십줄이 단락을 이루고 그 단락이 장을 이루고 한권의 책으로 나온다.

써라! 일단 써라! 그리고 또 써라!

이 것이 글쓰기 최고의 힘이다.

현대사회는 글 쓰기가 기본이 되어버렸다.

 

회사에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도 글 쓰기다.

직장에서 기획안을 만들고 영업계획서를 쓰는 것도 글 쓰기다.

연하장을 보내고 크리스 마스 카드를 정성스럽게 쓰는 것도 글 쓰기다.

글쓰기를 하는 사람이 정해진 것이 아니다. 나의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하면 그 만큼 보상이 뒤따라 오는 것이 요즘 세상이다. 그 것이 자신의 경쟁력이 될 수도 있고 인생에 어떤 한 순간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세계적인 초베스트셀러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롤링도 이혼하고 회사에도 잘린 상태에서 동네 한 커피솝에서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글을 썼다. 그녀는 글쓰기가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혼한 사람이 아이들이 딸린 사람이, 먹고 살기가 팍팍한 사람이 솔직히 재미가 있었겠는가?  재미라는 것도 즐거운 재미가 있고 참기 힘든 상황에 위로의 재미가 있다. 조앤롤링도 삶의 재미를 찾기 위하여 글을 쓰고 그 글쓰기가 빛을 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엄청남 부와 명예를 가지게 됬다.

그녀는 글을 썻을 뿐이다.

 

안철수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철수씨의 글을 쓸 때의 원칙은 본 받을만 하다.

글을 쓸 때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원칙이 한 가지 있다. 10년,20년후에도 내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 줄 때 한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이해타산 또는 속된 표현으로 '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서 글을 쓴다면 나중에 자신은 물론 후세까지도 두고두고 부끄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죽어도 글은 남기 때운이다."

 

보통사람이 쓰는 보통사람의 글쓰기.

나도 이렇게 글을 쓰는 내내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내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의 2000년 대 초반 어느 새벽녁 끊었던 담배를 피우고 싶어져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그 새벽에 처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왜 그 때 내가 그런 생각을 한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쓰고 싶었다. 그래서 엉덩이를 의자에 연신 앉히며 글을 썼다. 그글이 여기 책 가장 마지막에 특별부록으로 나오는 <절대하수 이야기>다. 그 때부터 7년간을 모카페 전문가 칼럼에 글을 썼다.

지금까지 70여편 가까이 글을 썼다. 거기에서 분에 넘치는 사랑과 격려를 받았다. 내글에 눈물로 댓글을 달아주고 감동적으로 잘 읽었다는 그런 한분 한분의 마음이 나를 오늘도 글쓰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하지만 나의 글쓰기의 가장 큰 수혜자는 내 자신이다.

나는 철저히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싶었다. 글쓰기는 나의 속에 있는 또다른 나와의 특별한 대화법이다. 때로는 순한양이 되었다가 때론 사나운 표범이 되는 내 안의 나를 다독이고 사랑하는 방법은 글쓰기다. 이 글쓰기만이 가장 나다운 나로 거듭나게 한다.

 

일단 친구도 써라. 일기도 좋고 편지도 좋고 유서도 좋다. 글쓰기를 지금 당장 시작하라.

그대 앞에서 불덩이처럼 뜨거운 태양이 그대 가슴으로 들어올 것이다. 그 가슴으로 세상에 나아가 자신의 꿈과 목표를 펼쳐라. 세상은 감동할 것이다. 그러니 일단 써라....

 

여기 글쓰기의 힘을 보여준다.

수입이 세배로 늘었어!

 

 

우연찮게 지하철을 돌며 구걸하는 시각장애인 할아버지와 친구가 되었다. 할아버지가 들고 있는
종이푯말엔 '나는 장님입니다'란 글씨가 쓰여 있었다.
나는 할아버지와 몇마디를 나눈 후 다짜고짜 펜을 꺼내 이렇게 고쳐써주었다.
'나는 아내와 두 딸이 잇지만 그 얼굴을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며칠뒤 그 할아버지를 다시 만났다. 효과가 좀 있더냐고 묻자 할아버지는 반가워 어쩔 줄
모르며 말했다.
"수입이 세 배로 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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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우문현답 -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잡아준 그 한마디 공병호의 우문현답 시리즈 1
공병호 지음 / 해냄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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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내내 아침에 일어나서 책읽고 교회 다녀온 후 아내와 재래시장 데이트, 집에 돌아와서 책을 읽고 낮잠을 한숨 잤다. 30분후 아내와 비봉산에 올랐다. 땀을 흘리면서 산행하는 내내 아내와 이런 저런 이야기가 삶의 행복을 느끼게 한다. 그런후 산 정상에서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를 아내와 같이 읽었다. 

집에 돌아와서 공병호 박사의 <우문현답>을 마저 읽었다. 공병호 박사는 우리 최고의 내가 닮고 싶은 1인기업가다. 책의 전체적인 느낌은 언제나 군더더기가 없고 깔금하다. 그런 공병호 박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삶의 진지한 자세를 첫번째로 말한다. 자기자신와의 싸움에 강해져라. 자신과의 대화와 성찰이 미치는 영향, 시간을 소중히 써야 한다는 메시지, 삶은 단 한번 뿐이기에 소중하게 쓰라는 메시지가 거의 책을 좌우한다. 

10년내 우리나라 1인기업가 시장에서 공병호 박사와 함께 1인기업가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것이 나의 목표다 10년도 길다. 5년 안에 이루고 말 것이다. 

좋은 일이 있을 때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지도 말고,어려운 일이 닥칠 때도 지나치게 좌절하거나 의욕을 잃지 말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는 믿음을 갖고 의연히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그러다 보면 점점 더 강해지고 더 단단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대답은 모두 자기 자신 안에 있다는 말, 그저 멋있게 들리기 위한 말이 아니다.모든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그 인생에서 만나는 문제들의 해답도 자기 자신안에 있다는 말은 진리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다. 지식의 폭과 깊이 만큼 사람은 생각하고 판단 살 수 있다. 결국 지식이 그 사람이 세상을 보는 렌즈와도 같은 역활을 한다. 베이컨이 말한 것처럼 "학문이 인격이 되는"것이다. 항상 책을 가까이 하라. 책에서 얻는 지식과 지혜는 여러분의 시야를 넓히고 사고를 넓혀줄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 여러분의 삶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다. 

참으로 의미있고 소중한 말이다. 험한 이 세상에서 최고의 1인기업가를 책에서 만날 수 있어서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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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거꾸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와 같은 삶은 사는 내 자신에게...> 

 

나는 이 책을 스기 위해 40년 가까이를 살았고 7년을 준비했다. 

나의 모든 것을 알몸으로 보여주기 위하여 노력했다. 나는 목욕탕에 가면 다 보여주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내면의 것과 외면의 것을 다보여주어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신뢰의 다리가 놓아진다. 나는 그 다리를 이제 나누게 되었다. 그것이 진정 기쁘다. 

빌게이츠는 세계 제1위의 부자다. 박지성은 국내 프로미어리그 최고의 국민선수다. 조용필은 국민가수다. 최고의 인기와 멋진 노래를 선사한다. 이병헌은 잘생기고 연기를 잘한다. 그뿐이다. 제1위의 부자, 가수,배우,선수인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절대적인 사실이다. 그것 뿐이다. 그 무엇도 친구와 나의 삶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인간성이나 돈과 부,성공이 더 뛰어날 뿐이지, 삶 자체가 나보다 멋지고 극적인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난 소중한 사람이니까... 부러워만 하지말고 부러운 인생을 살아라...나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으니까... 

 이 사실을 알았다면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포인트를 꿰고 있는 것이다. 나는 기쁘다. 그것을 알려주었다면 이 책의 집필과정이 행복감으로 충만할 것이다. 

나는 자신만이 홀로서는 1인기업가의 길로 안내한 가이드다. 그리고 그 길을 홀로 지금도 외롭게 걷는 사람이다. 자신만의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가야 할 사람, 가고 있는 사람, 힘든 여정에 있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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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 한문화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이 책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다. 리뷰와 제목이 나를 너무 사로 잡았다. 

그래서 실망 또한 컸다. 책의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진부한 이야기가 강하다. 책 자체를 폄하하려는 게 아니다. 내용은 곳곳이 솔직하고 좋다.하지만 체계적인 이야기의 흐름이 끊어진다.그리고 혁명적인 글쓰기의 방법론이라는 데 그 것이 없다. 

 

"아이들이 빈 시리얼 상자를 흔들어댄다. 당신 지갑속에는 1달러 25센트만 있다. 개는 밖으론 나가자고 조르고 냉동실에 들어 있는 닭을 꺼내 해동시켜야 하고 보스톤에 있는 사촌에게 전화도 걸아야 하고 백내장 수슬을 받을 어머니도 걱정스럽고 수퍼마켓에서는 참치 통조림을 세일하고 있고 당신은 일감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고 방금 구입한 컴퓨터도 설치해야 한다.... 

고양이 새끼는 최근에 쓴 습작노트를 발기발기 찢고 있다. 그래도 또 다른 노트를 꺼내,다른 만년필을 잡고 써라. 그냥 쓰고 또 쓰라. 그냥 쓰라. 그냥쓰라, 그냥 쓰기만 하라..." 

 좋은 내용이다. 그래. 그냥 쓰는 것도 좋지만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써라를 알려준다면 더 얼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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