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앤소님 선생님께~~

 

 

선생님~~

요즘 선생님 책이 무지하게 많이 판매되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책이 워낙 탄탄하고 실전에 유용한 책이라 많은 이들이 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축드리고 2011년 더 많은 판매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설날이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어린 날에는 꼬까 옷에 세배돈 받는 재미에 설날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상 주는 입장이 되고 쏠쏠하게 추석과는 다르게 돈이 무진장 많이 나가니 썹썹합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잘 지내시죠?

 

 



 

설날 잘 보내시고 올 한해 만사형통,소중한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2월5일부터 땅끝해남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 국토종주답사를 위하여 떠납니다. 한번에 완주를 하는 것이 아니고 3박4일씩 6번에 나누어 종주하려고 합니다.
마음속으로나마 성원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종주를 마치고 책으로 한번 출판해보려구요^^

감사드리고 행복한 명절, 즐거운 명절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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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엑스님께

 
설날이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어린 날에는 꼬까 옷에 세배돈 받는 재미에 설날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상 주는 입장이 되고 쏠쏠하게 추석과는 다르게 돈이 무진장 많이 나가니 썹썹합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잘 지내시죠?
항상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배움과 가야할 길에 등대 역활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 곧 그 사람이라는 말은 엑스님을 위한 말 같습니다. 

설날 잘 보내시고 올 한해 만사형통,소중한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2월5일부터 땅끝해남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 국토종주답사를 위하여 떠납니다. 한번에 완주를 하는 것이 아니고 3박4일씩 6번에 나누어 종주하려고 합니다.
마음속으로나마 성원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종주를 마치고 책으로 한번 출판해보려구요^^
감사드리고 행복한 명절, 즐거운 명절되시길 기원합니다.

 

2011년 1월의 마지막 날 안양에서 그랜드슬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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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형님께~~

형님~ 새해에 인사를 드렸지만 또 편지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과 가족의 행복, 건강을 기원합니다.
형님 사시는 그 곳 문원동은 지대도 높고 공기도 좋은 곳이니 아마 가족들 중에 가장 자연환경이 가장 탁월한 것 같습니다요.

형님을 뵈면 부지런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노력하고 항상 관리하시니 항상 젊어보입니다.
세월이 흘러서 나이를 먹는 것이야 어쩔 수 없지만 그 세월에 자신을 방치하고 자기계발을 하지않는 동년배를 봅니다. 머리가 벗겨지고 얼굴이 삭아서 나이보다 많이 들어보이면 얼마나 추합니까? ^^
그런데 항상 멋지고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형님들을 뵈면 보기좋고 감사합니다.
기왕이면 가족도 잘 생기고 멋지고 분위기있는 형님들이 더 금상첨화고 멋지죠^^
 

형님을 뵌지도 많은 세월이 흘렀지요.
변함없이 많이 배려해주시고 잘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더 노력하는 이서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형님과 저는 가까운 안양권이니 모임이 아니더라도 가끔 한잔 하시지요?
마음만 있는 것보다는 자주 보고 이야기하고 얼굴보면 좋잖아요^^

 

감사드리고 안양에서 2011년1월29일 이서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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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형님께~~

 

형님~~^^

 

안양 이서방입니다.
인사드렸지만 올해는 사업번창,가족의 행복,건강을 기원합니다.

형님을 뵌지도 어느 덧 2년 가까운 세월이 되었네요.
그 때 아마 서울 경복궁역 근처에 살 때에 형님께 인사를 처음 드렸지요.
군복무 중에 인사를 갔는데 형님과 낮부터 대작을 하였지요,
저와 형님이 마음이 잘 맞아 많이 마셨지요.
형님은 대취하셨고 저는 군인정신으로 버텼지요.
 

세월이 시위를 벗어난 화살처럼 쏜살같이 잘 가는군요.
마음은 항상 그때 그대로인데,시간만 흐르고 아이들 크는 것만 보입니다.
지은이가 벌써 대학교를 입학한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항상 격려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잔잔한 눈빛으로 저를 보시는 형님을 뵈면 가족의 소중함을 진심으로 느낍니다.
서로 마음으로 잘 해야겠다는 것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올 겨울은 유독히 춥습니다.
하시는 일이 추위와 날씨에 민감하신 일이니 항상 옷 따뜻하게 입고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년1월29일  안양 이서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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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식 선생님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정에 행복과 화평이 가득하시길 빌면서 선생님의 건강이 좋아지시길 더 빌어봅니다.

항상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좋은 책을 잘보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한번 편지로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마음속으로가 아닌 진심어린 편지로 말입니다.

선생님이 올려주신 칼럼은 몇권의 책을 압축해놓은 책보다 더 나은 글입니다.
짧은 메세지에서 촌철살인의 지혜를 배우곤 합니다.
"글은 곧 그 사람이다!" 라는 느낌이듭니다.

올해는 더욱 건강하셔서 항상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사업과 일상에서 잠깐의 여유를 느끼시면서 좋은 삶을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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