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크pek0501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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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없이 읽을 책이 아니라 여러 감정의 파도를 타며 읽어야 하는 책. 불만이 많은 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저자는 확실하게 뭔가를 보여 줬다. 모든 이들의 건강을 빈다. (공감31 댓글2 먼댓글0) <살고 싶다는 농담>	2020-11-19
	<책 이야기> 누가 그들을 괴물로 만들었는가? (공감35 댓글16 먼댓글0)	2020-10-20
	<칼럼> 언어에서 묻어나는 것 (공감36 댓글8 먼댓글0)	2020-10-18
	<책 속을 산책하다가~> 순백의 피해자는 없다 (공감34 댓글2 먼댓글0)	2020-10-05
	<책 이야기> 살고 싶다는 농담 (공감34 댓글6 먼댓글0)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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