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크pek0501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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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글제목	작성일

	일본 지식인들을 비판하는 소설. 고양이가 본 인간들을 그린다. 그런데 재밌다. 그 한 예. 수양을 했다는 도쿠센이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흥분하여 2층 창에서 뛰어내린 것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는다. 2층 창에서 의연히 뛰어내렸으니 그게 수양의 결과가 아니겠느냐고. 이것 읽고 난 웃음이 터졌다. (공감37 댓글8 먼댓글0)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2025-09-21
	<어떤날의기록>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외 (공감42 댓글18 먼댓글0)	2025-05-09
	<책 이야기> 산시로 (공감36 댓글4 먼댓글0)	2024-11-10
	단상(128) 그런 게 행복이었네 외 (공감41 댓글8 먼댓글0)	2020-06-09
	<어떤 날의 기록> 생각 쪼가리 여덟 개 (공감23 댓글10 먼댓글0)	2018-09-29
	단상(93) 근황 그리고 잡담 (공감12 댓글8 먼댓글0)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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