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아침에 일어나며 ‘잘 잤다.’라고 혼잣말을 해 보았다.

 

 

2. 이렇게 하면 설령 잘 자지 않았더라도 잘 잔 것처럼 컨디션이 좋아진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3. 이런 걸 ‘플라세보 효과’라고 한다.(‘플라시보 효과’라고 알고 있었는데 규범 표기는 ‘플라세보 효과’라고 한다.)

 

 

4. 잘 자지 못했더라도 잘 잤다는 ‘믿음’이 진짜 잘 잔 것처럼 뇌를 속이는 게 가능하다는 얘기다. 

 

 

5. 수면제 복용의 경우에도 ‘플라세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6. 2007년 미국국립보건원 실험 결과에 따르면 수면제를 먹고 평소보다 쉽게 잠드는 것은 효능과 관계없이 약을 복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심리적 안정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한다.

 

 

7. 그러니 의사가 환자에게 진짜 수면제인 양 가짜 수면제를 먹게 해도 환자가 잠을 잘 잘 수 있다는 얘기다.

 

 

8.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9. 절실한 꿈이 이루어지는 것은, 기적은 기적을 믿는 자에게만 일어나는 법이니까.

 

 

10.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오늘이 좋은 하루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자 하여 이 글을 쓴다.

 

 

11. 여러분도 믿음의 마술을 믿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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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2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9-25 11: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희선 2019-09-24 00: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좋은 날이다 생각하려고 했는데 생각만 했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괜찮을 텐데 그것도 버릇을 들여야 할 듯합니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조금 나아지기도 하는데 그걸 잘 못하는군요 바로는 안 된다 해도 좋게 생각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꼭 책을 읽고 써야 하는 것도 아닌데, 저는 책을 보면서 이걸 어떻게 쓰나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 안 하고 책을 잘 보는 게 좋을 텐데... 제가 생각하는 건 ‘쓸 수 있다’예요 이거 하나만은 자주 생각합니다


희선

페크(pek0501) 2019-09-25 11:00   좋아요 0 | URL
저도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엔 일어나면서 컨디션이 안 좋네, 하면서 일어났어요 ㅋ어제의 외출이 고단했는지 몸이 무겁다고 느낍니다.

으음... 책을 보면서 이걸 어떻게 쓰나, 하는 건 좋은 자세인 것 같아요. 전 제가 글을 쓰지 않았다면 책에 대한 흥미가 반으로 줄었을 것 같아요. 독서가 곧 글쓰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독서에 가치를 둔다고 생각해요. 작곡가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작곡했을까가 궁금해서 다른 음악을 들어 보는 것 같은 심리죠. 화가가 다른 화가의 그림 전시회를 보러 가는 것도 같은 심리가 깔려 있겠죠.

독서를 하는 건 좋은 일이고 독서에 더 흥미를 가지려면 글을 써야 한다는 결론이 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페크

서니데이 2019-09-29 17: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햇볕이 환하고 날씨가 좋아요.
비도 오고 구름 많은 날이 나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환하고 좋은 오후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페크님, 좋은하루 되세요.^^

페크(pek0501) 2019-10-04 13:24   좋아요 0 | URL
댓글이 늦었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화창합니다. 공기는 맑고요.
저는 감기를 앓고 있어요. 콧물과 재채기가 나온답니다.
열은 없고 아프지는 않으니 그나마 댜행이라 생각합니다.
쉬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 할 뿐입니다.

서니데이 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