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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2-08
11월달에는 하는 것도 없이 바쁘게 지나다 보니 읽은 책들을 정리하질 못했다. 이제서야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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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0-29
이번 달도 역시 정신없이 지나가 버리고 있다. 직장생활이 어언 10년을 바라보고 있는데,미래에 대한 준비가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그러면서도 자꾸 돈 안되는 책들에만 손이 간 한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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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읽은 아멜리 노통의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0-20
알라딘 마을 주민들이 아멜리 노통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살인자의 건강법"을 읽어보았고, 어제 "두려움과 떨림"을 단숨에 읽어버렸다.그녀의 책은 붙잡는 순간에 손을 떼기가 어렵게 만든다. 다음은 "사랑의 파괴"에 도전해 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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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을 다룬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0-20
얼마전 노무현 대통령은 베트남을 방문해서 호치민 묘소에 헌화를 했다고 한다.내가 학생이던 시절에는 호치민은 김일성 못지 않은 악의 화신으로 많이 묘사되곤 했는데,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우리와도 무관치 않았던 베트남전과 관련된 책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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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파헤친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10-19
우리와 미국은 지리적으로는 멀지만,경제,사회,문화적으로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있음은 부인할 수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미국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별로 없는 듯하다. 특히 미국인들의 삶의 조그마한 부분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다. 이 책들을 통해 의문이 조금 풀리기는 했지만,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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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재에 모셔져있기만 한 책들4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0-14
"내 서재에 모셔져 .."시리즈 1~3까지 모두 45권이 선정되었다. 보통 300페이지 기준으로 한권을 읽는데 진도가 빠른 건 3일,시간 걸리는 건 5일정도니까, 시리즈 1~3까지를 완전히 마무리하는데 135일이나 걸린다.강박관념을 갖지 말고,사랑하는 얘들에게 남겨준다는 마음으로 살아볼란다. 자 한번 갈데까지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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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재에 모셔져있기만 한 책들3 (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04-10-13
젠장 내 서재에 모셔져 있기만 한 책들 시리즈가 세번째다. 이거 원 남보기 부끄러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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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0-13
마르크스,레닌,엥겔스,체게바라 등등 인류 역사를 뒤흔들었던 걸출한 혁명가들이 쓴 책을 모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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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재에 모셔져있기만 한 책들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0-12
내 서재에 고이고이 모셔져 있는 책들 시리즈 두번째다.읽지 않고 모셔둔 책들은 돈낭비,공간낭비를 유발하며,읽어야 한다는 강한 의무감과 읽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스트레스를 배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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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재에 모셔져있기만 한 책들1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0-12
아무래도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다보면 다량 구매를 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나의 뇌리에서 잊혀져 서재에 한 구석에서 울고 있는 책들이 있다. 생각보다는 많은 양이어서 시리즈로 리스트를 만들어본다. 정말 문제다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