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변호사와 시비돌이님의 인터뷰 기사가 머리기사로 실렸다.매달받아보는 월간지는 <인물과사상>이 유일한데 다른 책들에만관심을 갖다보니 벌써 석달치를 읽지 않고 쌓아두기만 했다.분량도 많지 않으니 독서 실적 증진을 위하여 밀린 거 정리해야겠다.이번달 사이버 영어연수(안병규 아저씨의 CSI를 듣고 있다.그래도 나름대로 충실히 듣기 위해 노력했다)도 마무리해야 하고... 월말이 다가오니 슬슬 정리해야할 것들이 걸리적 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