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첫날...
늦잠을 자고 여유를 맘껏 부리고 싶었지만,
짱구엄마의 독촉으로 주섬주섬 짐을 싸고 차를 몰고
양평 한화콘도를 향하여 출발했습니다.
강변북로를 타고 무조건 직진만 하기를 1시간여를 했더니
양평 이정표가 보이고,거기서도 1시간여를 더 가니 양평 한화콘도
근처에 이르렀습니다.
그때가 대략 오후 2시 무렵 배고프다고 징징 대는
짱구와 도토리를 데리고,그 동네에서 유명하다는 옥천냉면집에
가서 (원조집은 아니고 차몰고 가다 쉽게 눈에 뜨이는 곳으로 무작정 감...맛이야
거기서 거길 거라고 생각) 비빔냉면과 완자,빈대떡으로 배를 채우고
약속한 일행과 조우했습니다.
콘도에 여장을 풀자마자 수영장으로 직행...

<튜브로 치부인 배를 가린 짱구>

<물미끄럼틀은 오로지 아이들만...타고 싶었지만 참았음 ^^.. 대신 워터슬라이드 탔는데,
슬라이드 밖으로 튕겨 나올뻔해서 1번만 타고 안 탐>

<스피드광...도토리>
수영장에서 저녁 무렵까지 논 후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산책삼아 콘도 뒷산으로 가니
조그마한 계곡이 있는데,조용하고 인적도 별로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