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심하게 질렀다.
실종된 한국사산책 1990년대 2,3권을 다시 사자니 속이 너무 쓰려서
여전히 망설이고 있다.

이번에 지름은 다른 이들의 꼬임에 넘어간게 대부분이다.

<감독,열정을 말하다>는 시비돌이님,

이우일 님의 책은 원래부터 나의 선호 종목이고,

돌아가신 전인권 님의 <박정희 평전>은 한겨레 신문인가에서 꼬드김을 받았고,

<철학콘서트>는 마태님,

<벤야민의 모스크바 일기>는 정여울 님의 <아가씨,대중문화의 숲에서 희망을 보다>를

읽다가 유혹을 받았고,

진중권 님의 <첩첩상식>은 이우일님과 같은 이유에서 질렀다.

적립금,오에이 캐쉬백,할인쿠폰을 총동원 하여 2만원 가까이 악착스레 깍았다.

이번 달은 이걸로 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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