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엊그제 우리 부서 팀장님하고 나하고 한달에 두번씩 영어
리스닝 모의고사를 같이 보기로 했다.
그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관심이 많기는 한데
혼자하다보니 제풀에 지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서로 공동의 관심사가 형성된 영어공부를 같이 해보기로 했다.
방법은 토익 모의고사 (리스닝 파트만) 문제집을 구해서 한달에 두번씩 같이 듣고
채점하는 방식.. 모의고사 준비는 각자 알아서 하고,민망한 상황(점수가 엉망인)을
안 맞닥뜨리려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부터 영어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폐인,영어왕되다>가 만만해 보여
오늘부터 보기 시작했다. 대략 한 70여페이지 보았는데,이 책만으로는 만족스런 성과를
내기는 어려울 것 같아 보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데 무리는 없어 보이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