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사안에 대하여 모든 이들이 같은 의견을 갖을 수는 없다.

국가보안법 개폐문제,외국인 노동자문제,스크린쿼터 문제 등등...

저마다의 가치관과 지식으로  각각의 사안에 대하여

갑론을박을 통하여 좀더 발전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논쟁을 하는 주된 이유일 것이다.

그런데 방송에서 하는 토론 프로그램을 보면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에 대한 예리한 공격과 방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주장만

앵무새처럼 되뇌이거나 논점과는 상관없는 어거지를 쓰는 경우를 자주 본다.

그래서 지금은 토론 프로그램을 보지 않지만, 최근 100년동안의 한국 사회를

휩쓸고 지나간 논쟁의 바다에 빠져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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