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종횡무진 동양사>와 <종횡무진 서양사>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을 갖고 <종횡무진 한국사>에 도전한다.
<종횡무진 한국사>를 구입하고서야 알았는데, 이 책의 저자인
남경태 선생이 "남상일"이라는 필명(가명)으로 여러 권의 사회과학 책을
번역하고 지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지난 주말 (토,일요일)에 연 이틀 찜질방에서 하루종일 뒹굴면서
절반 정도를 읽었는데, 그간 한민족의 입장에서 서술하던 기존 역사서에
대하여 한반도라는 지역사라는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음이 당시의 정확한
상황(고조선과 삼국시대를 정확히 안다는게 사실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은
모르겠지만 타당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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