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좋아하는 만화 작가 중에 한명인 김진태의 단행본 만화책이다.
이우일,강풀(강도영),박시백,정훈이,홍승우,김진태.. 내가 좋아하는 만화가들이다.
[호텔 캘리포니아]는 감옥을 배경으로 음악을 곁들였다.
무척이나 아쉬웠던 것은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와 존 덴버의 "테이크 미 홈 컨트리 로드"를
제외하고 저자가 언급한 음악들이 대부분 잘 모르는 곡들이어서
분위기를 100%로 만끽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틈나는대로 이 책에서 언급된 음악들을 찾아서 들어보아야겠다.
두텁지 않은 만화책이라 읽은 지 30분 정도만에 다 읽어버렸다.
좀더 두툼했으면 아쉬움도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