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몸상태가 영 아니올시다다..
어제 저녁에 늘 하던대로 스쿼시를 두시간 정도 치고 집에 왔었다.
잠자리에 들기전까지만 해도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었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오른손 손목이 조금만 움직여도 심하게 아팠다.
지난 주 토요일에도 좀 이상이 있었는데,손목 보호대 하고 파스 붙이고,
야유회 덕에 이틀 스쿼시를 쉬었더니 어제는 괜찮았다.
그런데 어제 다시 운동을 한게 손목한테는 무리가 된 모양이다.
오늘은 하루 스쿼시를 쉬고 경과를 보았다가 내일도 안 좋으면 정형외과에
가보아야 겠다..
어제 저녁에 잰 바로는 체중이 다시 목표에서 1킬로그램 정도 초과 된거 같으니,
운동을 쉴 수는 없고헬스클럽 가서 하체 운동을 중심으로 저녁 운동을 해야겠다.
아울러 <달팽이의 뿔> 서평도 오늘까지이니까 서평도 마무리 해야한다.
어제 저녁부터 이덕일 님의 <한국사로 읽는 성공한 개혁,실패한 개혁>을 읽고 있다.
역사를 타산지석 삼아 가득이나 어지러운 현실에 대안을 제시하려 하는 것 같다.
그러나 미래는 항상 새로울 수 밖에 없고, 역사가 그 정답이 될 수 없기에
삶이 어려운 것이리라.....아이고 손목이야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