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체중을 재었더니 월요일보다 800그램이 줄어들어서
목표치에 900그램 범위로 다시 근접했다.
어제 저녁에도 마찬가지로 밤 9시30분 정도까지 스쿼시를 쳤고,
집에 가서 날나리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토마토를 갈아마셨다.
수분은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한다고 해서 운동하는 틈틈히 물을 자주 마셔서
물배가 불러서인지 식욕이 그다지 땡기지 않았다.
오늘 아침에는 조금 늦게 7시 20분쯤 집에서 출발해서 아침 운동을 20분정도밖에
못했다.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저녁에 모자른 운동량을 보충해야겠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해적오리 2005-08-11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근접 중이라...
정말 열심이세요. 전 짱구아빠님처럼 운동했으면 뱃살이 쭈욱 다 빠졌을 것 같아요.
그렇게 노력하는데도 달려 있는 살들의 인내심이 놀랍군요.
그럼 오늘도 파이팅~!

짱구아빠 2005-08-11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제 살들이 보통 놈들이 아니거든요... 본격적인 특훈에 돌입하면서 하루에 스쿼시를 보통 3게임 정도 쳤는데 지금은 5~6게임정도 칩니다. 이 정도면 입고 있는 티셔츠는 완전히 땀에 쩔어서 쥐어짜면 물(땀)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이 수준까지 오면 느낌상 1~2킬로그램 빠졌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놈의 살들은
기꺼해야 몇 백그램 밖에 안 빠집니다. 징헌 놈들이지요... 그래도 고지가 눈앞에 있으니 사기충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