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panda78 >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부제 : 짱구아빠님-)

 

이제 지르실 때가 되었나이다.

 

 

 

 

이 책 말이옵니다.

제가 행사할 지 모르니 좀 기다려봐야겠다고 페이퍼까지 쓰고는 아무 생각없이 주문버튼 눌렀을 때

10% 마일리지였던 거 기억나시죠? 800원.

지금 20% 줍니다.  제 가슴은 아프지만.... 여러분, 더 참지 말고

지르시옵소서!

 

뱀발 : P. 138에서 정말 뒤집어졌습니다. ;;  맘편히 웃을 대목은 아니지만 참을 수가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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