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과 사상 2005.8.> 이 책을 일기 시작한 것은 어제 저녁 식사 직후부터...
대략 저녁 10시무렵이다.
짱구와 도토리는 자라고 지들 방에 들여보냈더니 둘이서 낄낄거리면서 장난치고
짱구엄마는 설겆이 하면서 텔레비젼 틀어놓아 독서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할 수없이 거실에서 두어페이지 읽다가 침실로 선풍기와 이 책을 들고 들어갔다.
살랑살랑 부는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침대에 누워서 3페이지 정도 진도가 나갔는데....
그 다음부터 기억이 없다... 깨어보니 아침 6시가 넘어 있었다.
결국 하루에 다섯 페이지 정도밖에 못 읽은 거다...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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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8-03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면서 사는거죠 뭐.
저도 어느날 책은 읽고 싶고 피곤하기는 하고 그래서 절충책으로 누워서 책을 봤는데요 정신이 들고보니 책을 이불삼아 배를 덮고 자고 있더라구요. ^^

짱구아빠 2005-08-03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재미있는 책을 보면 새벽 2~3시는 기본이었는데 이제는 아무리 재미있는 책을 읽어도 12시를 넘기기 힘들더군요....운동은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왜 독서 체력은 이 모양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