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래적 범죄인설이라는 학설이 있었더랬다. 형사정책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줍어들었는데
가로팔로,롬브로조 같은 이들이 주장한 학설이라고 한다.(내 기억력은 뛰어난 편이 아니므로
100% 확신을 갖지는 못한다.형사정책 강의를 15년전에 들었다는 점에 널리 양해들 해주시길..)
쉽게 말해 태어나면서부터 범죄를 저지를 놈은 정해져 있다는 주장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우성인 인간이 정해져 있다는 나치의 우생학하고도 어느 정도 연결 고리가
있어 보이는 주장이기도 하다.
물론 지금은 이 학설을 지지하는 이들을 찾아 보기가 어렵다.
무엇이 범죄인가에 대하여 한 국가의 체제,사회의 관습,이데올로기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에 타고난 범죄인이라는 것은 애시당초 존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간혹 언론을 통하여 접하는 잔혹한 살인마들의 지독한 범죄행각을 접하면 과연 이 학설이 현재 시점에서 용도 폐기되어야 하는지 의문을 갖기도 한다.
그럼 이들은 수많은 사람을 죽인 이유가 무엇인가?? 이 책이 실용적인 이유에서는 나한테 별 도움이
되지 않음에도(하기야 요새 실용적으로 도움되는 책을 읽지를 않기는 하지만) 일독해 보고자 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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