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페타 시리즈 첫번째인 <법의관>을 어제 다 읽었다.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으나, 주인공 케이 스카페타 박사와 저자인 패트리샤 콘웰이
마치 동일 인물 같이 느껴진다.
몇 권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수사관,탐정 같은 이들)은
대체로 사건 해결에 주력을 해서 범인(또는 독자)와의 치열한 머리싸움을 하는 논리기계같은
느낌을 주는데,케이 스카페타 박사는 그렇게 완벽한 인간형이 아니어서 더욱
현실감이 있다.
<법의관>을 읽으면서 새롭게 안 사실 하나...
미국은 <법의관>하고 <검시관>이 하는 일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
그런데 <법의관>이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번역 출간되었을 때 제목이 <검시관>이었단다.
스카페타 박사가 양자는 다르다는 것을 설명하는 구절이 있던데 이 구절은 어떻게
번역했을까?
<하트잭>은 자동차를 타고 가던 커플들이 행방불명 되는 데서 사건이 시작된다.
실종 후에는 어김없이 시체로 발견되고, 이 중에는 미국 정계거물의 딸도 포함되어 있다.
과연 범인은 누구며,왜 커플만 골라서 살인 행각을 벌이는 것일까?
정계 거물로 등장하는 여성은 사건 흐름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가?
빨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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