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영화 이야기_솨과님께서 진/우맘님에게,진/우맘님께서 짱구아빠에게 ...
1. 갖고 있는 영화 개수
ㅇ DVD타이틀로 갖고 있는 거 몇 개 있음.
- 마이클 무어 감독의 "화씨 911","볼링 포 콜럼바인"


- 이마트에서 충동구매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

- 욕설이 난무하는 애니메이션 "사우스파크"

- 책 사니까 보너스로 준 휴 그랜트 주연의 "어바웃어보이"

- 짐 캐리 주연의 "브루스 올마이티"

- 조니 뎁,올랜도 블룸 주연의 "캐러비안의 해적"

- 러셀 크로우 주연의 "글래디에이터" 정도

ㅇ 비디로 테이프로 갖고 있는 거
- "프렌즈" 시즌1
- "알리 맥빌" 시즌1
- "이웃집의 토토로"(아마존에서 영어 더빙된 거 구입함)
- 애니메이션 "타잔","뮬란",
- 톰 행크스,맷 데이먼 주연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
특별히 '갖고 싶은' 영화...
- "신세기 에반게리온"(1~8편까지 있는데 알라딘 검색해보니 1편은 품절이다..그래서 모든
시리즈물은 단 한편의 이빨빠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기준에 따라 갖지를 못하고 있다)
- "반지의 제왕 1~3편"
- "매트릭스 1~3편"
- 팀 버튼 감독의 " 크리스마스의 악몽"
- "오! 나의 여신님"
- 러셀 크로우 주연이 "마스터 앤드 커멘더" 등등등 너무 많으면 그냥 갖고 싶은 거지 특별히 갖고
싶은 게 아니니 여기서 stop....
2. 최근에 산 영화
- 가장 최근에 산 영화는 키아누 리브스,레이첼 와이즈(미이라 시리즈에 출연한 그 여배우)"콘스탄틴"
3. 최근에 본 영화
- 통 영화관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다가 작년 부서 망년회를 코엑스몰에 있는 영화관에서 "나비효과"를
보았고,가장 최근에는 금년 4월 무렵 회사 교육 때문에 육지(서울) 출장가서 막내 동생하고 "트리플
엑스2"를 같이 보았다. 심야상영(밤 11시 30분부터 시작했던 거 같다)이라 졸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거나 조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트리플 엑스2"는 시종일관 총쏘고 부수고 폭파시키는 거로 일관하는
영화여서 졸 틈을 주지를 않더라.. 스토리는 빤한 거이...
4. 즐겨 보는 영화 혹은 사연이 얽인 영화 5편은?
-장르를 가려서 보는 편은 아니지만 공포물은 그닥 좋아라 하지 않음.
무서운게 싫은 것보다는 일부러 사람을 놀래키기 위해 발악을 하는 의도가 편안하게 영화를 보고자
하는 나의 성향과는 맞지 않다고 보고 있음.
-오스틴 파워,사우스파크 류의 영화를 좋아하지만 짱구엄마는 겁나게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 이런 영화
는 주로 나 혼자 집에 있을 때 봄. 아이들한테는 보고 배울까봐 안 보여줌.
-야한 영화를 20대 초반까지는 좋아했으나 적나라하게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고,사람 감질나게 해서
최근에는 거의 보지 않음.허나 진/우맘님께서 언급하신 '나인하프위크', '와일드 오키드', '투문정션', '레드
슈 다이어리', 시리즈 뿐만 아니라 실비아 크리스텔의 '채털레이 부인의 사랑', '엠마뉴엘 부인'과 국내 에로
영화의 계보를 이어갔었던 '애마부인'시리즈에 이르기 까지 두루두루 어여쁜 여배우들의 반나를 감상했던
것 같다. ^^;;;
-애니메이션은 SF계열의 것을 좋아하는데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신세기 에반게리온"를 즐겨 보았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은 아이들과도 보기 무난해서 "이웃집의 토토로", "천공의 성 라퓨타","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붉은 돼지", "모모모케 히메","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빠짐없이 보았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아직 못 보았고....
-국내 영화로는 "넘버3"를 대략 7~8번 정도 본 것 같은데, 이 영화는 출연진 (한석규,최민식,송강호,이미연,박상면 등)의 배역간의 조합이 절묘하게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고,대사가 죽이는 게 많아서 열심히도 보았던 것 같다. 김기덕 감독,장동건 주연의 "해안선"을 보고는 그 찜찜한 기분이 며칠은 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나는 김기덕 감독 영화를 좋아하기 힘들 것 같다.
5. 바톤을 이어받을 분
어째 쓰다보니 내가 보았던 어지간한 영화는 다 등장한 듯하다.
세상에는 아직도 내가 보지 못한 영화들이 너무도 많은데 앞으로도 멋진 영화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진/우맘님께서 내 주신 숙제를 며칠이 지나서야 마무리 하고 있기 때문에,내가 일고 있는 알라디너들은 거의 다 한번씩 거쳐 가셨을 듯 한데...혹 지명되신 분 중 이미 숙제를 하신 분은 복습하신다 생각하시고 한번 더 해달라고 하면 심하다고 하실까?????
나나님, 아영엄마 님, sooninara님, 조선인님, 울보 님.. 이분들은 나의 바톤을 이어 받아서 재미있는 사연이 가득 담긴 영화이야기를 많이 써주실 것이라 믿는다.
간신히 숙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