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과 사상"(2005년 5월호)를 읽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강준만 교수가 쓴 인간학사전 중 김대중,유시민 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의 관심을 끈다.
강준만 교수는 여전히 민주당에서 이탈하여 열린우리당을 창당한 것에
대하여 강한 불만을 갖고 있는 듯하고,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졌을 심정과 정치적 행보를
추론하고 있다.
유시민에 대한 주변 정치인 및 지인들의 감정은 그다지 좋은 것 같지 않다.
고양시 덕양구민  시절 그들 개혁당 활동하던 이들과 딱 한번 만난 나로서는 그 당시
맥주 한잔 하면서 보았던 모습이 좋아 아직도 그의 긍정적 측면을 보려 노력 중이다.
그러나 개혁당을 깨버리고 기성 정치권으로 달려간 행보,열린우리당 내에서 조차
공격의 총구가 사방을 향해 겨누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른바 그릇 큰 정치인이
될수 있을런지 솔직히 의문도 많이 든다. 이번 인물과 사상에 실린 글에서도 유시민에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드는 것 같다.
좋은 모습 그대로 남는 것은 정녕 힘든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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