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A to Z>가 올해 35번째 손에 잡은 책이다.
많이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회사에서 실시하는 독서통신을 몇 년째 하고 있지만
해당 도서를 끝까지 제대로 읽고 제출한 적이 없다.
공짜로 책을 얻는다는 데는 욕심을 냈으나 대부분이 경영,경제,회계 분야 책들이라
그다지 강한 독서욕구를 나한테 불러일으키지 못한 점이 그 주요한 요인으로 내 맘대로
짐작해 본다.
올해 나의 입사이래 최초로 영업 내지 마케팅업무를 담당하게 되어서 생전 처음으로 마케팅
도서들에 도전을 해 본다. 더군다나 이번 독서통신에서는 해당 도서들을 충실하게 다 읽고
레포트를 작성해 보기로 하였다.
내가 생각해도 기특한 결심이기는 한데 매월 1권씩 3개월간 꾸준히 이행해 나갈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