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서울서 지하철 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김동춘 교수님의 <전쟁과 사회>를 다읽었다.
역시 독서는 지하철이 최고다...^ ^
<다빈치 코드의 비밀>은 안산에서 김포공항으로 오는 공항버스안에서
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버스안에 울려퍼지는 라디오 소리와
버스에서 책을 보기만 하면 도지는 울렁거림 때문에 많이 읽지
못했다.
제주에 도착해서 한숨 잔후 저녁부터 읽기 시작했다.
현재 8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다빈치 코드에서 제기한 새로운 견해들
(예를 들어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가 아니고 예수님의 부인이 었다는 등등)에 대하여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는 식으로 정확히 짚어주기보다는 해당 논쟁의 찬반 입장을
모두 소개하고 있어 신학이나 신화에 대하여 대단히 짧은 지식을 갖고 있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혼란만 가중시킬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