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든의 <죽은 자들은 토크쇼 게스트보다 많은 말을 한다>를 드뎌 그저께 다 읽었다.독서력이 떨어진 것인지 유난히 진도도 안 나가고 내용도 일고 나서 기억이 제대로 안 날 정도로많이 까먹는 등 봄바람 탓인지 차분히 빠른 속도로 읽어내지 못한 책이다.원래는 가볍게 월간 인물과 사상 2005.4.호나 읽으면서 심기일전 하려 하였으나,얼떨결에 서문을 보다가 흥미를 느껴 이 책를 손에 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