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혜신 님의 <사람vs사람>을 방금 다 읽고,간만에 알라딘 리뷰도 마무리 짓고
<파시즘>과 <성의 미학>사이에서 잠시 갈등하다가 요새 금년도 목표(300권) 대비
실적이 너무 지지부진한 관계로 조금은 분량이 적고 그림이 많은 <성의 미학>을 손에
들었다.
진중권의 행보와 글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많고 때로 그의 주장에 전혀 동의할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미학을 다룬 책들 <춤추는 죽음>,<미학 오디세이>,<천천히 그림읽기>같은 책들은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