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내려오니 어느 정도 틀에 짜여져 있던 일상이 많이 흐트러져 버렸다.
여기서는 매일 2시간씩 지하철을 탈래야 탈 수가 없으니 그 만큼 책읽을
시간이 줄어들었고, 환영차원의 술자리가 일주일에 5일이 되다보니
저녁시간에도 책을 읽거나 운동을 전혀 하지 못했다.
이제 일주일이 지나고 어느 정도 생활의 안정을 찾아가니 오늘 스쿼시센타도
등록하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겠다.
<베트남,10000일의 전쟁>을 무려 20일 가까이 붙들고 있었는데,지난 연휴때
찜질방 가서 남은 150여 페이지를 마무리했다.
<인물과 사상 2005.2.>호를 올해 13번째로 읽었다.
생활의 변화를 핑계로 목표가 너무 지체되고 있다. 이번 주말에도 목표달성을 위하여
일로매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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