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제주도에서 배로 15분 정도가면 있는 우도의 산호사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집사람이 찍은 건데 너무 잘 찍었다고 자부심을 갖고 있는 사진이다.
둘째 녀석의 표정도 잘 잡았고,물살도 살아 움직이는 것 같지 않냐고...침 튀기면서 자랑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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