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지 사자인지 여하간 고양이과 동물을 흉내를 내고 있는 둘째 녀석이다. (작년 가을 무렵이다)
요새는 자칭 "이누야샤"라고 한다.
집사람이 "이누야샤, 앉아!!" 하면 납짝  엎어지는 것을 실감나게 한다.
(뭔 소린지는 투니버스에서 하는 만화영화 "이누야샤"를 보면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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