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 저지리에 조성된 예술인 마을..
파주에 있는 헤이리에 비해서 규모는 좀 작으나,
고즈넉하고 안온한 분위기...
미술관도 있고 서예작품을 그냥 관람할 수도 있기는 한데..
아직은 컨텐츠가 좀 적은 듯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까페가 하나 있었으면 바램도 생기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