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에서도 가깝고 무엇보다 입장료도 없음서..
산뜻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곳...
근데 지금까지 1년 넘게 있으면서 딱 2번밖에 가지 않았다능...그냥 편안하게 산책하기 좋은 곳...
국회의원 투표를 새벽에 하고, 바로 산책하러 갓었던 기억이 남...12월 19일도 새벽 투표하고 한라수목원으로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