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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의 문화가 궁금하다 - 두 시간만에 파악하는 세계여행
박영수 글, 김천정 그림 / 학민사 / 2003년 3월
평점 :
품절
세계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면서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다른 나라에 여행을 가서 그 나라의 문화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여 국내에서 하던 것 처럼 행동을 하다가 봉변을 당하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들리곤 한다. 간단하게 나마 각국의 문화적 특성과 재미있는 이야기거리를 기대하고 본서를 선택하였으나 내 기대보다도 훨씬 간단한 점이 문제라고 생각된다. 신문의 해외 토픽면에서 접할 수 있는 정도의 내용이고,너무 많은 나라에 대하여 열거적으로 나열하다 보니 개론서를 두어번 더 요약한 요약집 같이 되어버렸다. 한마디로 수박겉핥기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