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들어 주말이면 정례적으로 하는 일들이 새로 생겼다.
8월말부터 시작한 토요일 오전 3시간의 영어 수업 (09:00~12:00)
그리고 매주 주말 저녁은 배드민턴...
지난 주 토요일에 배드민턴 치다 다리에 쥐가 난 거
빼면 주말마다 배드민턴 친 것도 거의 한달 다 되어가는 듯 하다.
(쥐나고 나서 근 닷새동안 배드민턴을 못 쳤다. 정말 지긋지긋한 "쥐"다)
마지막으로 알라딘에 내다팔 책 선정하기...
구입 가액을 기준으로 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이제는 나에게 효용이 별로 없거나 내 수준에서 너무 무리가
가는 책은 과감히 내다팔아 날로 협소해 지는 주거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3주전에 18권, 2주전에 16권... 이건 모두 내 책들이었고,
지난 주에 내다판 18권은 짱구와 도토리의 유아시절에
책들이었다. 나름 어린이용 도서가 어른들 책보다 더
중고시장에서는 값을 받는 거 같다.
오늘도 집에 가면 숙청 대상들을 선정해야겠다.|
어느덧 나에게는 신종 알바가 되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