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까지 마무리해야 되는 보고서를 끝내지 못해
오늘 출근해서 열심히 만들다가 잠깐 짬을 내 딴짓을 하고 있다.

빌브라이슨의 <나를 부르는 숲>









을 보다가 잘 와닿지 않는 지명에
흥미가 주춤한 틈을 타,








<삼성왕국의 게릴라>에서 김용철 변호사의
격정을 접하고,










시대를 한참 거슬러 올라가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의 와이프 크산티페를
얼마나 우습게 알았는가를 엿보고 있다.
사무실은 시스템 에어컨 설치한다고 공사판
분위기 찐하게 연출하고,
당근 가동되지 않는 에어컨으로 사무실은
찜통이고, 냉장고에 장기 보관했던 아이스크림과
하드는 다 녹아가고...
시간은 벌써 5시가 다 되어간다....
놀토라 짱구와 도토리는 청계천을 헤매이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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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13: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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