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5-03-18  

안녕하세요~
방명록을 살펴보니 아무래도 제가 인사를 안 드린 것 같아요. ^^;; 방명록을 보니 직장도 알 수 있고, 제주에 사시는 분이시고, 닉네임을 보면 아이 아빠이시고..^^ 반가워요. 저는우리집 애들의 엄마입니다. 앞으로 종종 들릴께요~^^*
 
 
짱구아빠 2005-03-20 0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을 통해서 제 신분이 완전히 공개되어 버혔네요 ^ ^...
제주에 산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아직 제주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긴 좀 그렇습니다. 저희 아이들들은 8살,5살이구요.. 두 녀석 다 사내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고(허구헌날 쌈박질이라)정리정돈을 잊고 산지도 오래되었습니다.앞으로도 제 서재에 자주 왕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