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이야기]-유익함과 재미 그리고 보는 즐거움까지 두루 갖춘 책 - 동화세상
<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 이야기>
조선시대에는 그림 그리는 일을 담당하던 '도화서'라는 관청이 있었는데, 카메라가 없었던 조선시대에 이들은 나라의 각종 의식이나 행사 및 초상화 등을 그리는 일을 담당했다. 그 당시 그려놓은 의궤는 당시의 문물이나 의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는데, 도화서의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단원 김홍도..

 

감사하게도 2월 포토리뷰에 선정되었다.

큰 아이 자습서 사느라고 알사탕이랑 적립금을 왕창 썼는데, 이렇게 또 알사탕을 받게 되었다.

월요일 아침, 기분 좋은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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