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코끼리
스에요시 아키코 지음, 양경미.이화순 옮김, 정효찬 그림 / 이가서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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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엔 왜그리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것일까 ?  많은 제약을 안고 산다 생각했기에 어린마음으로 바라본 어른들의 삶은 모든것들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생각했을것이다 그래서 난 하루빨리 어른이 되어서 내마음대로 나의 인생을 살고 싶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 그때를 회상하면 모든것들이 아름답게 느껴지며 그시절로 회귀하고 싶은 마음이다. 한살 한살 나이 들어가는 만큼 걱정도 늘고 고민도 많아지며 생각했던 즐거움이 줄어들고 있음을 깨달아 가고 있기때문인듯하다.

 

초등학교 5학년 요코는 그 심오한 의미가 담겨있는 진리  어른이 되어간다는것이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열한번째 생일날 일찍 터득하고 있었다.

갑작스런 아빠의 부재로인한 엄마와 두남매가 세상에 새로이 부딪히며 겪게 되는 시간속에서 각자의 인생이 삶이 성장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던 이야기로 노란코끼리라는 제목이 바로 연상되는 표지속 노란 소형차속 세주인공의 표정에 그들의 모습이 다 녹아있었다.

 

준비되지 않았던 이별은 아빠에게 다른 여자가 생기며 그렇게 갑자기 찾아오고 충격의 시간도 잠시 그들에겐 당장 아빠없이 세상에 대응하고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는것이 최우선이었다. 이세상의 전부였던 소중한사람으로부터 한순간에 버림받았다는 사실은 그들 삶의 근간이 흔들리는 엄청난 사건으로 그로 말미암아 세상에 대응하는 자신감마저 상실하게 된다.

하지만 엄마는 흐트러진 자신감을 부여잡는 대상으로 절대 불가능할것같은 노란코끼리를 선택하며 아빠가 했던것이니까 자신도 가능할거라는 믿음으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었다.

 

아직 어려 순수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던 여동생 나나와 어른과 아이의 중간자적 입장에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안고 있던 요코 그리고 온몸으로 자신과 아이들을 위해 세상과 부딪히고 있던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니 참으로 치열하기만 한데 난

그들의 삶을 참 편안하게 마주하고 있단 사실에 잠깐 놀라기도 한다

무겁고 우울할것같은 이야기가 노란코끼리라는 설정에서 부터 시작하고 있던 가벼움이 책을 읽는내내 마법으로 작용하고 있었던듯싶어졌다.

 

그들이 삶과 처절한 전쟁을 치르고 있을때마다 그 한가운데에 노란 코끼리가 있었다. 처음 면허도 따기전 그들만의 공간에 들어섰던 코끼리는 면허딴 첫날 그들을 바다로 인도 새로운 삶을 설계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아빠 없이도 여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새로이 직업전선에 나선 엄마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준다

 

또한 그들이 새로운 세상속에서 아파할때마다 노란코끼리 또한 같이 아파하고 있었다. 그렇게 서서히 세가족만의 삶이 자리를 잡아가는 시간속에 함께 했던 노란코끼리는 그동안의 그들의 아픔을 다 떠안고 이제 희망만을 남겨놓은채 떠나려한다

 

엄마노릇도 잘 못하고 아내로서도 부족했지만 복잡한 도로에서 다른 차량의 물결에 섞여 함께 달리다보면 ' 어때 나도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고 잘하잖아' 라는

자신감을 찾아주었던 노란 코끼리로 인해 엄마와 요코 나나는 버림받았다는 상실감으로부터 벗어나 앞으로 새로운 인생을 당당하게 마주할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그들의 인생엔 붉에 물든 노을만큼이나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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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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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못 그리듯 꿈을 아끼면 성공을 그리지 못한다 "

나의 꿈은 무엇이었던가. 지금의 나는 무슨 꿈을 꾸고 있는걸까. 나에게 지금 꿈이란게 있기는 한 걸까 책을 읽으면서 새삼스레 나의 꿈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된다.

 

R=VD 공식 생생하게 꿈꾸고 글로 적으면 현실이 된다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이란다 처음 참으로 공허하게 들려오던 그 말들이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진리처럼 느껴져오고 있다.

기존에 접했던 몇권의 자기 계발서의 기본이 되고 총체가 되고 있는듯 하다

다락방에서 꿈을 꾸고 꿈을 이루게 해주는 마법의 주문을 만들고 그 신비한 마법을 주문을 외우고 그러다보면 다락방에서 꾸었던 꿈이 현실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 만날수 있었다.

매일매일 자신이 꾸었던 꿈의 공식으로 성공한 오나시스와 스필버그의 행복한 인생을 접하고 피카소와 반고흐의 꿈공식에서는 평소 작품을 만나며 느꼈던 너무도 상반된 인생이 두사람이 꾸었던 꿈의 차이에서 기인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실로 무섭기까지하다.

 

사람들의 심리를 꿰뚫고 있는듯 보인다. 성공하기를 꿈꾸면서도 사람들은 성공한 인생보단 실패한 인생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고있다.  걱정이 앞서는 마음 안될거야 난 너무도 부족해 경쟁에서 밀리게 될거야  항상 저변에 깔려있는 걱정들이 

그 예가 아닐까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을하고 있었다

생각이 부를 부르고 건강을 지켜주며 이성을 향한 결혼까지 다양하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 나의 인생을 기분좋에 만들어가라 타이르는듯 보인다

 

사람들은 보통 5-6세 정도에 자신의 꿈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지않나싶다.

너는 커서 뭐가 될래 라는 질문에서 기인한 각자의 꿈은 그렇게 서서히 마음속에 자리를 잡기 시작하여 얼마만큼 커지느냐에 따라 미래의 모습이 달라지게 된다.

나또한 아이들에게 늘상 하게 되는 말이 " 꿈은 크게 가져라 " 품고 있으면 이루어지리라 라며 막연한 기대감을 표현하곤 한다

 

참으로 기분좋아지는 책을 만났다. 인생의 출발점에 선 사람들에게 기분좋은 시작을  고단한 삶에 지쳐가는 사람들에겐 한줄기 생명줄을 만난듯 그렇게 각각의 인생에 행복하고 즐거운 기를 불어넣어주고 있었다.

난 아직 못다이룬 나의 꿈을향해 나만의 다락방에서 더욱 그 꿈을 되뇌어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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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4 파리를 타고 뒤뜰로 사라지다 -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과학 동화
주디스 그린버그 지음, 데비 팔렌 외 그림,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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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플하면서 화려한 표지를 보며 큰아이가 너무 재미있을것 같단다.

나역시 과학동화라는 문구와 함께 큰아이의 기대감만큼이나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던터라 책을 받아들고는 누가 먼저 읽을까 실갱이를 벌이다 뒤늦게 읽게 되었다.

과학도서하면 웬지 딱딱할것 같은 선입견속에 어려운 책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터라 아이들에겐 나와 같은 두려움이 생기지 말기 바라는 마음에 다양한 관심

을 보이게 된다.

특히나 이제 막 학교에서 교과과목으로 과학을 만나게 된 아이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은마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해주고 싶었었다.

 

이책의 주인공 앤드류 더블은 네살때부터 발명품을 만들어온 꼬마발명가로 현재 10살의 소년이다. 그 꼬마발명가가 '원자빨대'라는 발명품을 만들어 실험하는 과정에서 사촌누나 주디 그리고 알삼촌이 일곱살 생일선물로 준 소형초특급 탐자기 터드와 함께 재미있는 모험속으로 함께 떠나게 되었다.

 

1권부터 4권까지 각각의 주제속에 하나의 시리즈로 연결되고 있었던 내용으로 앤드류는 오늘 사촌누나 주디의 뒷뜰에서 원자빨대의 성능을 실험하던중 잠깐의 실수로 주디와 터드와 함께 개미보다 작아져버린다.

그 작아진 친구들이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오기 까지 벌이고 있는 호기심 가득한 모험여행으로 1권은 옆집 스커틀아주머니의 애완견 할리의 콧구멍속 여행이야기였고 2권은 변기속 3권은 부억 4권은 파리를 타고 뒤뜰로 가서 닥치게되는 스릴 가득한

모험속에 과학적 상식들이 가득했다.

또한 편안하게 만날수 있었던 흑백의 삽화에 적당히 큰 글밥으로 시원시원하게 술술 읽히게 된다.

 

우리가 항상 접하고 만나게 되는 공간에서 작아진 눈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은

아이들을 완전히 몰입시키고 있었다, 한자리에 앉아 한권 또한권 그리고 마지막 4권까지 마스트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이것이 바로 과학동화의 매력이구나 싶은것이 전세계 어린이를 사로잡은 베스트과학동화라는 말을 저절로 인식할수 있게된다.

 

아이들이 지저분한 이야기를 좋아하고 똥이야기를 좋아하는 심리를 간파하고 있던것일까 작아진 친구들이 맨처음 가게되는곳은 바로 할리의 콧구멍속이었다.

또한 화장실의 욕조, 변기, 부엌 씽크대, 뒷뜰마당등 우리가 생활하면서 항상 부딪히는곳 하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곳 항상 청결해야하지만 미쳐 손길이 닿지 않았던 부분들을 작아진 눈으로 바라보고 있자니 깨닫게 되는 바가 참 많다

 

사람을 대신한 할리의 얼굴속에서 기름생 모낭 기름과 각직을 먹고 사는 속눈썹진드기 외부환경에 반응을 보이고 있는 세포와 털의 변화등 그동안 작아서, 보이지않아서, 인식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며 어느 한부분 조화롭지 못한부분이 없구나 새삼스레 생각하게된다.

세상 어느곳에나 어느 부분에나 살아있는 생명체가 꿈틀대고 있었다.

위기에 처한 앤드류와 주디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터드의 존재는 재미있게 만나는 과학동화에서 과학적 정보와 상식들을 제공하는데 큰 역활을 하고 있었다.

또한 책말미 과학돋보기속 더알고 싶어요 부분으로는 잘 정리된 과학상식들로 재미있게 이야기속에서 만났던 과학상식들을 정보로 바꾸어주는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고도 있었다.  

  

하나의 시리즈로 만난 4권의 로스트를 접한지금 아 이런책을 원했던 거야 싶어지는것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다음편이 전개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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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문비나무
존 베일런트 지음, 박현주 옮김 / 검둥소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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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인간이 살아온 흔적을 쫓다보면 황폐화된 숲과 땅을 만나게 된다

고대문명의 중심지인 4대문명발상지를  돌아보아도 찬란했던 문명만큼이나 그로 인해 희생해야만 했던 자연과 땅을 마주할수 있음이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퀸샬럿제도에는 하이라부족이라는 원주민들의 땅이었다 이런 퀸샬럿제도가 속한 캐나다 북서부 연안 온대 우림은 1제곱미터에 1천 종으로 대표되는 생명체 2백만 마리를 품고 있다고 추정될만큼 자연환경이 좋은곳이었다 하지만 18c 영국상선이 들어오는것으로 시작 19c 원주민들을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기독교 전파를 위해 발을들여놓은 선교사들로 이어진 문명의 접근은 풍요로운 자연모습을 담고있던 퀸샬럿제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었다. 

 

기독교 전파라는 명목하에 자행된 억압과 탄압으로 2천명이었던 원주민들은 6백명으로 줄어들고 그에 못지않게  물고기와 나무들도 빠른 수적 감소를 보인다

문명이라는 감투와 돈의 논리가 지배하는 인간세상의 이치가 어떠한 변화에도 동요

되지 않을듯 몇천년의 시간을 버텨온 위대한 자연에 도전장을 내민지 불과 얼마안

되 이렇듯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에 인간의 능력이 대단하구나 감탄을 해야하는걸까 ?

절대 불가능은없다라는 문명의 이기심이 이루어놓은 무차별적인 공격앞에 그 거대한숲은 서서히 망가지고 있었다.

 

20c 들어서면서는 벌목기업들에게 가문비나무 광맥으로 알려지며 더욱 큰 혼란을 맞게된다. 삶의 근간인 숲을 지키기위한 하이다부족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벌목꾼들에 의해 800년된 나무가 25분만에 베어져나가게 되는것이었다

돈의 권력앞에 인명의 소중함도 대자연의 이치도 한낱 허망한 진리였을 뿐이다

 

하지만 그와중에 모든사람들이 보호하는 나무가 한그루 있었다.

하이라부족의 전설속에서 소년이 환생한 나무 잔혹한 벌목회사들이 보호하던나무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아 지방정부에서 융숭히 대접하던 돌연변이 황금가문비나무

였다. 존귀한 존재만큼이나 건강하게 오랜시간 숲을 지켜왔다는 사실이 더욱 가치있고 무차별적으로 가해지는 벌목현장에서도 굳건했던 그나무는 1997년 벌목꾼

그랜트 해드윈에 의해 베어지게 되는것이다

 

병든나무에 그토록 주의를 기울이면서도 전체 숲이 망가지는것을 방관만 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수단으로 그는 엄청난 행동을 하고 있었던것이다.

수천년의 시간을 담아내고 지켜주고 있는 대자연의 위대함을 망각한채 인간문명의 이기심에 사로잡혀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들을 파괴해왔는지 어떤 과오를 벌여왔는지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다.

작다라는 생각으로 소수의 의견을 묵살한채 대세에 떠밀려 생각하고 행동하며 떠밀리듯 그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우리는 알게 모르게 자연 파괴에 일조를 해왔음을 자각하며 인간이기심의 오만함이 어떤 모습을 초래하는지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다시 뿌려진 황금색 바늘잎들에게는 이러한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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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식의 세계신화여행 1 - 세상을 바꾼 창조적 상상력의 시원을 추적하다
이인식 지음 / 갤리온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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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하면 우리에게 친숙한것은 우리의 시조 단군신화와 어깨너머 알게된 그리이스 로마신화가 전부였다. 띄엄띄엄 알고 있기에  이 세상이 존재하고 인간들이 세상을 지배하기전 신들이 중심이었던 세상 그 미지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들을 해소하고 싶은마음으로 만나게 된 책이었다

 

그리스 바빌로니아 중국 창세신화를 비롯 혼돈의 시대에서 우주라는 세계가 창조되고 인간이 지배하기전 신들의 이야기로서 동물 식물 자연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인간을 만들어 이 세상을 지배하게 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

단군신화를 접하면서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하며 가지게 된 의문들은 다양한 세계 신화를 접하면선는 신화는 신화대로 그대로 인정해야함을 생각하게 된다

 

동양과 서양, 신화와 과학을 넘나들며 신화 속 이야기와 역사적 사건과 현실이 어떻게 조응하고 있는지 추적하고 있었으며 신화에 내재된 인간의 욕망이 과학 기술에 의해 마침내 실현되는 위대한 순간들을 말해주고 있었다.

 

세상을 바꾼 창조적 상상력들을 만나며 가끔은 자만해지려는 인간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기도 하고 세상 진리를 거부하려는 순간에는 깨우침을 주기도 하며 그 이야기속에서 과학적 이론들을 찾아가면서는 전혀어울릴것 같지않은 신화와 과학의 뿌리가 같다라는 말에 공감이 되기도 한다.

 

신화속 이야기를 담고있는 명화작품들을 감상하면서는 그 이야기를 이해하매 더욱 맛깔스러워지며 상상의 묘미가 더해지기도 한다.

신들만이 가질수 있는  특권인 변신솜씨는 힌두교에서 세계를 유지하는 신이 비슈누에서 잘 나타나고 있었다 검푸른 피부에 고대의 왕들이 입던 옷을 걸친 미남인 비슈누는 물고기로 거북 멧돼지 사자인간 난쟁이 라마 크리슈타  붓다 칼기로 변신을 거듭하며 세상의 질서를 허물어 뜨린 자를 응징하고 황금시대를 열게된다.

또한 제우스는 애정행각을 펼치기 위해 황금비가 되기도하며 백조가 되었다 심지어 좋아하는 여인의 남편모습으로까지 변신하고 있었다.

 

또한 신들은 자신이 창조한 인간들을 멸망시키려 여러번의 홍수를 일으키기도 하고

그런 인간을 위해 불을 훔치고 평생 고통에 시달렸던 프로메테우스도 있었다

또한 단군신화이전 태양신 염제의 자손이며 거인족의 이름인 치우는 현재 우리에게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도깨비 얼굴로 부활하고 있는 사실을 만나기도 한다

 

신화의 이야기속을 들여다보면 우리 인간들의 삶과 많이도 닮아있다.

신화는 상상속 세상에만 존재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렇게 되고싶었던 인간들의 염원이 담겨져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진다

세상이 만들어지던 그순간 그 이야기속에 담겨있는 진실을 찾아 가보며 인간들의 삶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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