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울 2006-09-03  

뉘신가 했군요.
뜸하셔서, 다른 이름이라 전 닉네임을 눈치채지 못했군요. 미안합니다. 잘 지내시는거죠. 하시는 일은 어떠신가요? 정말 반갑습니다. 운동은 계속하시나요.
 
 
marine 2006-09-04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접니다^^ 운동은 요즘 쉬고 있어요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병원에서 당분간 잘 먹고 쉬라고 하더라구요
 


비로그인 2006-08-28  

오! 해피님.
댓글에다가 쓸까 하다가 찾아온 정군이옵니다..;;; 책 정리.. 사실은 저도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대책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하고픈 말은, 요즘 겪은 것인데, 책장에 넣을 경우, 너무 욕심부리면 안되는 것 같아요.. 휘어지고 있답니다^^;;;
 
 
marine 2006-08-28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통된 고민이군요 결국 집을 늘릴 수 밖에 없으려나 봐요^^
돈이 없는데...ㅋㅋ
 


DJ뽀스 2006-08-03  

첫 방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나나님 김인성님의 책 검색하다가 서재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2년동안 푹 빠져있던 일본소설들이 지겨워지기 시작해서 뭔가 새로운 책이 없나 기웃거리다 나나님 서재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오늘 다 둘러보긴 벅찬 서재네요. 또 놀러올께요. ^^: 이 무더위를 책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길~
 
 
 


로즈마리 2006-01-15  

안녕하세요 ^^
로즈마리예요. 몇 번 나나님께서 리플 달아주셨었는데, 제가 항상 한참 늦게사 보고 해서 답글을 제대로 못달았네요. 내친 김에 서재에 들렀습니다. 왕성한 독서욕을 가지고 있으시군요. 독서일기를 보아하니 저는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 앞으로도 자주 들르게 될 것 같네요..^^ 멋진 하루 맞으시길...
 
 
marine 2006-01-16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입니다, 로즈마리님^^
제가 요새 너무 바빠서 책은 못 읽고 잠깐씩 들려 이웃분들 글만 보고 가요
로즈마리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모1 2005-12-31  

하시는 일은 잘 되고 계시죠?
오랜만에 페이퍼 올리셨더군요. 후후.. 새해에는 하시는 일은 더욱 잘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arine 2006-01-02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모1님^^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내년 이맘 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그래도 가끔식 이웃님들 서재에 들려서 글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