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립간 2006-10-13  

첫 인사
페이퍼에 발자국을 만겨주신 것을 보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관심분야가 저와 비슷(?)하게 다양하시네요. 책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marine 2006-10-14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방문까지... 감사합니다^^

marine 2006-10-14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방문까지... 감사합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10-01  

안녕하세요^^
블루마린님, 처음 인사 드리네요, 님의 댓글에 반가운 마음에 덥썩 서재에 와서 글 남기고 가요, 아직은 솔직히 처음 뵙는지라 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잘 모르지만, 앞으로도 이 인연이 좋게 맺어질 바라는 마음으로,,^^ 참,님도 빈혈 조심하시구요, 행복하고 건강한 10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marine 2006-10-01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서재에 방문까지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멘스양이 너무 많아서 과다출혈로 빈혈이 생긴 거라고 하더군요 체중미달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건강합니다^^
 


모과양 2006-09-25  

반가워요
댓글 남긴것 보고, 누군가 했어요. 정말 오랜만이죠. 전 서울와서 터잡고 잘살구 있는데, 블루마린님은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알라딘 출입을 잘 못해서...... 어떻게 잘 사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marine 2006-09-25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자주 글 올려 주세요 제가 모과양의 독자 중 한 사람이랍니다^^
 


김동훈 2006-09-20  

안녕하세요.
오래 전에 남기신 댓글을 지금에야 보고 감사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반응을 주신다는 것은 너무도 즐거운 일입니다.
 
 
marine 2006-09-20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보셨군요 제 서재에까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글 남겨 주세요 성실하게 들려서 읽겠습니다^^
 


비로그인 2006-09-05  

반갑습니다.
서재에 방문하시고 도움까지 받으셨다니 저로선 영광입니다.
 
 
marine 2006-09-06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조할만한 리뷰가 참 많았어요 알라딘 서재를 하면서 가장 보람될 때가 바로 좋은 책의 길잡이를 발견했을 때랍니다 좋은 리뷰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