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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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별 2004-09-30  

즐겨찾는 서재 추가 했어요;;^^a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이 책의 마이리뷰를 보다가.. 흥미있어서 서재에 들렸습니다^-^
역시나.. 마이리뷰의 자료가 상당하더군요 ^ㅡ^ㅎㅎ

오늘 시간이 없어서 다 못읽고 가는게 아쉬워 두고두고 들려 보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비로그인 2004-08-06  

언어본능 역자입니다
나나님의 친절한 코멘트가 저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이 지나쳐 '오버'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 됩니다만,
8월에 나올 매트 리들리의 <양육과 본성>을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메일 주소는 oldcalendar@hanmail.net입니다.
책과 함께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마태우스 2004-07-20  

마태우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리뷰에 코멘트를 달아 주셨지요?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는지 미처 몰랐네요. 사실 각주는 친절할수록 좋은 거죠. 그리고 아는 것의 범위는 사람마다 다르구요. 때문에 제가 이거 왜 달았지, 라고 해도 그 각주 때문에 고마워할 사람도 있는 거겠지요.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4-06-25  

처음으로..
안녕하세요,나나님.

제가 첫 발자욱을 찍네요.반갑습니다.
아직 찬찬히 나나님의 서재를 둘러보진 못했는데,다양한 분야의 책에 대한 리뷰를 봤습니다.그리고 스크롤을 압박하는 긴 글도 함께요.종종 들러서 좋은 글들,읽고 가겠습니다.

ps:진중권에 대해선 상반된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글쎄,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보는 관점이 다르면 충분히 달라야지요.가령 나나님이 진중권에 대해서 가지는 반감이란 이런 것이 될 수도 있겠지요,이를테면 조중동을 욕하면서 왜 동아일보에 미학에 관한 글을 싣느냐,뭐 일리 있는 비판이죠.거기에 대해선 기회가 되면 나중에 건전한 논쟁이 있기를 기대합니다.그러나 지금은 그런 논쟁을 할 시점도 아니고,그럴 기분도 안들어서 말이지요.그리고 언어가 우리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절대적이라 한다면 점차 남녀동등주의라는 말이 보편화될걸로 기대합니다.시대가 바뀌고 있으니까요.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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