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저래 올 한 해도 갔다. 2017년의 마지막 날이니, 내 서재에 오시는 분들에게 새해 인사나 해야 것다.

 

Happy New Year & Happy New You!

 

그나저나 올 한 해는 알라딘 서재에 너무 뜸했던 거 같다. 올 여름 교통 사고 난 이후 서재에 글 올리는 게 어렵다는 느낌. 뭐, 그래봤자 나에겐 핑계겠지. 더 게을러 진 거 같으니까.ㅋㅋ

 

올 해 읽은 책이 몇 권 없다. 근데, 읽은 족족 참 끝내주는 문학 작품들(필립 로스와 레이먼드 카버 그리고 안토니오 타부키의 작품들)을 만났던 거 같다. 소설 읽는 재미와 문학적 감동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었기에.

 

그래서 내가 출판편집자가 되면, 아마도 다음과 같은 세계문학 총서를 기획하고 싶다. 일명 ‘단숨에 읽는 세계문학 총서’. 소설 읽기의 재미와 문학적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아니면 소설의 지평을 넓히는) 그런 세계문학 작품들 말이다.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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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12-31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yamoo님을 알게 된 반가운 한 해 였습니다. yamoo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곰곰생각하는발 2017-12-31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똥찬 목록이네요... 대략 엄지 두 개 척 ~

시이소오 2017-12-31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알차네요. 새해에도 알찬 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stella.K 2018-01-01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야무님 출판쪽에서 일하셔도 잘 하셨을 거라고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ㅋ
도롱늉은 저도 읽은 책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스피 2018-01-01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제맘에 드는 추리 총서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야무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카알벨루치 2018-12-24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Yamoo님 이게 첫댓글인가 모르겠네요 일단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elena 2019-01-10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사라짐에 대하여 글 남기신거 보고 오게 되었네요 ㅋ 제 생각과 어찌 그리 같으신지 ㅎ
에브리맨은 저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